스타벅스 영수증 정리 스벅


근래에 스벅 글에 기억을 되짚는 글 이라고 시작하는 글들을 올리곤 한다.
그리곤 등록시간 변경을 이용해 그즈음으로,

한동안 참~ 스벅 글도 없고 그냥 지내던 날들이 있었다
뭐 그동안 글을 안쓰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특히나 9~10월은 많이 활동을 안하긴 했었다.
그렇게 쌓이게 된 영수증들... 을 잠깐 시간내어 몇장씩 꺼내 그때의 기억을 되짚고 일기 비슷하게 쓴다.
마치 초등학생 때 밀린 방학숙제, 일기를 몰아 쓰는 느낌이랄까

한 20여장 조금 넘는 영수증을 정리하곤 지금은 한 7장 남았다.
사실 어제 스벅 간 것도 아직 글로 구현화하지 못했다.
최대한 그날 일은 그날 정리하려고 하는 편인데 어젠 꽤 피곤했던 것 같다.
피곤해도, 아니 술을 먹고 들어가도 책상에서 잠이 들더라도
공부를 한장이라도 하고 자던 학생 때, 그 떄가 생각난다.
많이


그나저나 나는 스벅글을 왜 쓰는걸까?
스벅 글에 어떤걸 담으려고 하는걸까, 스벅에서의, 그 날의 나의 일상?
아니면 그날 생각한 메모, 글귀들을 적어내려가는 하나의 글로써 포스팅을 쓰는 것인가...
고민하게 됐다

최근, 영수증 글은 이제 좀 어느정도 틀이 잡힌 느낌이 들었고
아 그러고보니 책을 읽고 독후감 비슷하게 쓰는 글들이 있는 북북 카테고리의 글들도 애매하다
아아아아 조금 더 신경써서 하나하나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름 가벼워보이는 글들을 적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많은 나의 글들이 가벼운 것을 알고있다.

오늘, 외출 전
포스팅을 좀 둘러보며 삭제도 하고
카테고리나 뭐 많은 정리를 해야겠다.
디자인의 완성은 심플이라나 얼굴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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