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 치즈 보스톡, 남산단암점 스타벅스 14. 10. 9. 스벅

기억을 되짚는 글



출근길 뚜레쥬르에 들러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를 샀다.
아메리카노는 그냥 마시고... 샌드위치는 점심용으로 생각했던거라 뭔가 심심했다
스타벅스에서 뭐 먹을만한게 없나.. 보다가 있던 NewwwwwwFood
고다 치즈 보스톡 \3,500

가격은 나쁘진 않았다. 스벅 푸드는 다 3천원 이상이 기본이니까(베이글에 크림치즈 추가하면 가격이 더 하다)
그렇게 테이크아웃으로 오늘의커피와 함께 출근하고 개관 준비 다 끝내고 사무실 책상에서 냠냠


아.. 맛있다ㅎㅎㅎ 마이쪙!

그리고 오늘 사무실에선 딱히 책이 없던 관계로
간만에 웹툰 다시보기
네이버 웹툰의 '묵희'를 다시 봤다
정말 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지금보다 조금 더 어렸을 때 접하고 다 감상한 작품이었지만
지금 보는 느낌은 또 달랐다.
작품이란건 이런거구나.. 라는 느낌도 들고 어쨌든 좋은게 좋은거다.

일하면서도 독서나 폰도 틈틈히 하는 나는 아주 꿀
어디가서 이런 일자리를 또 구할지...
다음에 일하는 곳에서 어떻게 적응할런지 걱정이 좀 되긴한다
이렇게 된거 독서라도 더 열심히 해서 집중력이라도 더 길러야겠다.
편한 자리에서 더 늘어져서 멍때리지나 말고... 시간 축내지말고...
다짐다짐, 다짐만 몇번째인지




어쨌든 고다 치즈 보스톡은 맛있다. ㅎㅎ
영수증을 보니 내가 왜 커피랑 푸드랑 따로 결제 안했나 싶다.
실수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