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와 같이, 출근길 남산단암점 스타벅스 14. 11. 2. 스벅


출근을 한다.
오늘도 역시 일찍 도착.
9:00 땡 치고 커피 계산!
오늘도 역시 오늘의커피,
내리는 동안 커피 좀 이리저리 구경한다.




이번 뉴 푸드들.. 이 아니구나, 호두당근케익은 뉴푸드가 아니야! 맛없어! 트리는 왜 꽂아놨대~~
호두 카라멜 데니쉬 롤의 호두는 아주 윤기 좔좔!
구경만 하다가.. 그냥 커피 받고 다시 출근길로..




비가 온 뒤 낙엽은 유난히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다.
그래서 그냥 찍었다.. 헿..
파릇파릇한 낙엽은 없지만 어쨌든 파릇파릇한 느낌의 막 떨어진 낙엽들이 가을을 채우는 것은 아니다
등산객들에게 젖은 낙엽은 큰 위험요소가 되고
나 또한 계단 길에 미끄러질 위험도 있지만 '그래도 이쁘네'라는 생각이 든다.

낙엽이라고, 물에 젖은 생쥐 꼴이라고 해서 추한 것은 아니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다, 아무리 상처투성이에 겨가 묻던 흙이 묻던 추한 이들은 없다
정말 추한 이들은 행동에서, 가치관에서 나오는 것들로 나타난다.

커피 한잔 들고 출근하면서 뭔 이리 생각을 하는지...
출근이나 해야지

오늘의커피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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