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 30분 벅잡


스마트폰 이용으로 배차간격이 짧지 않은 버스도
10분 안기다리고 탈 수 있게 되었다


약속시간 30분
지하철 어플 확인 도착시간 32분
"안오냐"
"나 32분에 지하철이 도착하는데 올라가고 하면 한 5분 늦을것 같아"


생각보다 5분 10분의 약속시간의 늦음은 불편하다
생각보다 기다림은 불편치 않은데 그렇게 습관화 되는 것으로 인해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스마트하지만 자로 재는 듯한 인생을 살아가는 듯 하다.
가끔은 그게 불편하다

여유, 정확한 스마트 시대의 그대의 이름은 사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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