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 사이, 주얼리시티점 스타벅스 14. 12. 15. 스벅




커피 두잔을 마셨다.
돌체라떼 아이스, 바닐라라떼
무료음료쿠폰과 기프티콘
영수증이 하나 밖에 없네
한시간 앉아있다가 한잔 추가한건데... 내 영수증 욕이...

지난 일요일 아주 고된 일을 치뤘던 나는 그로 인해 오늘의 스타벅스 만남이 이루어졌다.
간만의 만남 좋았다.
뭐 일요일에도 그 일로 인해 만나긴 했지만 말이다. 아주 잠깐

종이쪼가리가 아닌 플래시페이퍼가 타들어가듯이 시간이 흘렀다
내린 비눈은 질척질척이고 이동에 불편함을 겪었다
그리고 사랑과 우정사이의 맹세를 한 것 같다.

그랬다. 그렇게 약속하고 우린 또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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