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다미리의 엄마라는 여자 북북





그리면 그릴수록 그리운 여자라는 부제와 작가, 그녀의 마음


아 얼렁 읽어야 하는데!!
라고 생각한지 몇주
그래봤자 10주 넘어가는것도 아니고 뭐 그렇게 오랜시간도 아니지만 그래도 사두고 꽤 안읽었다.
얼마 안되는 분량에 얼른 읽어버려야지 하고 일하면서 슥 읽은 책

[아빠라는 남자]보다 마스다 미리의 애정이 더 느껴지는 책이었다.
작가는 엄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여행을 다니기도
어떠한 특별한 교감을 많이 하는 것 같았다. 보이지 않는 그런

자신의 엄마를 닮아간다는 사실에 큰 반응은 없었다.
하지만 자신이 똑같이 할 수 없다는(마스다미리 작가 미혼-무자녀)것에 대해 종종 언급했다.
그래서인지 [아빠라는 남자]보다 더 마음이 담겼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던 것 같다.
같은 여성이고 자신이 어릴 때 엄마의 나이가 된 자신이 지금의 엄마와 같이 다니는
같은걸 느낄 것 같으면서도 한참은 멀었다는 느낌

작가는 가끔 괴팍한 엄마를 보면서도 그것을 존중하고 여유로움, 침착함을 존경한다
내가 보기엔 작가 성향도 그녀의 어머니와 비슷한 것 같지만 같이 지내본 적이 없으니....

어쨌든
[아빠라는 남자], [엄마라는 여자]는 정말 개인적인 책이다.
그들을 위해 썼다고 했을만큼 정말 개인적인 내용의 책이다.
한 사람의 가족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나름 흥미로웠고 내용도 지루하진 않았다.
하지만 픽션이 적은만큼 따라오는 흥행요소는 적겠다싶지만
그래도 작가 그녀가 순전히 부모를 위해 쓴 책이라고 생각하면 감동스럽기도하고 이 얼마나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내용이 어떻든
그 기분을 형용 할 수 없을 것 같다.



결론은 마스다 미리 작가는 아빠보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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