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라떼와 함께 출근, 남산단암점 스타벅스 14. 12. 21. 스벅


근래 라떼를 자주 마신다

무료음료쿠폰과 기프티콘의 힘을 빌려 라떼를 마신다

무료음료쿠폰으로 오늘의커피를 마신다는 것은 정말이지 아까우니까,

게다가 근래 라떼가 많이 땡긴다. 왜 그런진 모르겠다 아침도 나름 잘 챙겨먹는데 말이지

드립오늘의커피의 뜨거움과는 다른 라떼의 따뜻함으로 인한 끌림일려나?


출근하는 길, 내리고 환승하는 곳에 서성이다가 스벅을 들어간다

오늘도 마시는구나 크..

뚜레쥬르는 출근길에서 배제했는데 스벅은 너무나도 너무너무너무 밀접하기에 쉽게 유혹에 넘어간다

지출이 계속 끝없이 주룩주룩

괜찮아.. 지출이니 청춘이다

그래봤자 실버카드으로 결제하는 것은 보증금을 깎는 느낌이다.

다이어리에 있는 푸드+음료 쿠폰을 사용해서 크렌베리치킨뭐시기 샌드위치와 함께 구매해서 샌드위치 값만 치뤘다

그래서 바닐라라떼가 아닌 굳이 가격이 있는 그린티라떼를 시킨 것 같다. 그린티에 샷추가하면 맛잇는뎅

최근 마신 바닐라라떼엔 샷추가를 안하는게 좋아서 그린티라떼에도 샷추가를 하지 않아보았는데

역시 그린티라떼는 라떼라이트에 샷추가가 최고야..


추워서 패딩을 입었다.

원래 슈퍼 껴입기 시전 후 코트를 입는 편이지만 편하게 패딩을 입었다

패딩을 잘 입지 않는 이유는 그냥 그저그런 노 패션아이템의 패딩이기에 외출시엔 잘 입지 않는다

그래도 입었다. 따뜻하고 간편하다, 가끔은 추워서 뇌가 잘 돌아가지 않아 패션을 무시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패셔니스타라면 얼마나 좋을까, 난 그저 촌뜨기 촌시런 패셔니즘 인간


샌드위치는 거의 버리다시피 먹었다.

그냥 배 떼우기용

요즘은 먹는 것이나 마시는 것에 여유가 많이 없어진 것 같다,

그리고 근래 순수 카페인을 주룩주룩 섭취하는 일이 줄어들기에 카페인으로 인한 심쿵! 느낌을 감당하기 좀 그런 듯 하다

오늘의커피로 다시 바꾸기보단 우선 커피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왜냐면 이제 수입이 일정치 않을것 같으니

수입하니까 총기수입이 생각난다. 얼마나 됐다고

아 예비군 다녀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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