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점 스타벅스 15. 1. 8. 스벅



제주 유채꽃의 타이틀을 가진 성산일출봉점 스타벅스
냉정한 심사의원들아 인간 비타민 벅벅이 성산일출봉 스타벅스에 왔는데
앞에 성산일출봉이 보이네......

깜빡하고 있었다. 성산일출봉점은 당연히 성산일출봉에 있었구나.....
계획에 없던 성산일출봉을 들어가려 하는 중 고등학생 시절 수학여행이 떠올랐다.
딱 한군데 버스에서 내리지 않고 그냥 잠만 잤던 곳, 성산일출봉
그 기억을 더듬어 성산일출봉을 반갑게 맞이했다. 그리고 대략 한시간 코스라는 귀찮은 걸음걸음을 마다하고
입성하려 했으나 걷는건 포기...  입성도 포기.. 그냥 주차만하고 살짝 언덕 아래 있는 스타벅스로 입성




원래는 제주도에 있는 모든 스타벅스 투어를 하려고 햇으나 귀차니즘으로 그냥... 이렇게 됐다.
커피를 계속 마시는 것도 일이고.. 그렇게 제주도에서의 두번째자 마지막인 스타벅스가 됐는데
분위기나 위치는 송악산점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든다. 여긴 차도 사람도 다 많다.
시간이 일러서 그런가.. 어쨌든 어제 느즈막히 들어갔던 송악산점 스타벅스와는 사뭇 분위기가 달랐다.
내일 아침에도 오르지 않을 성산일출봉으르 바라보며 글을 내리적는다.

어제는 제주호지티라떼, 오늘읜 제주도의 오늘의커피!
홀리데이 블랜드, 내가 좋아하는 블렌드다.
딱히 먹을게 없어서 오늘의커피로 겟, 역시 숏.
오기전 쇠소깍에서 정말 제대로 된 밥을 제주도 온 이후로 처음 쩝쩝접해서 디저트인 커피의 향과 맛이 더욱 달콤했다.
비록 현실적인 느낌으로의 커피는 쓰지만,




역시 오늘의커피도 그렇고 아.. 커피 맛있엉
오늘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좀 일찍 쉬고싶다.
그래서 일찍일찍 오늘의 마지막 지점을 찍고 게스트하우스로 가려고 한다.
아 가기 전에 우도선착장에 주차 공간좀 보고 가야지, 우도엔 차를 안끌고 들어갈 예정

어쨌든 서울에 있는 다른 점포들과 사뭇 분위기가 달랐지만 전반적인 인테리어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성산일출봉이 훤히 보이는 좋은 경치를 가지고 있다는게 큰 메리트다.
하지만 난 송악산점이 더 안락함을 안겨준다 생각한다. 그냥 그랬다. 별 느낌 없었지만(합정역 스타벅스와 비슷한 느낌?)

이 커피를 다 마시지 못하면 난 돌아가지 못한다.
그전에 노트북으로 게스트하웅스랑 우도선착장좀 검색해봐야지
어제 들른 송악산점 스타벅스보다 먼저 쓰는 성산일출봉점 스타벅스




하루 남은 제주도 여행, 정말 운전, 주차 조심해야겟다는 생각만 든다. 주차가 제일 문제야... -,-

글 마무리 한 시간 17:05

덧글

  • Blueman 2015/01/11 00:22 # 답글

    고2때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던 기억이 납니다. 성산일출봉도 그 중 하나였는데가 갔을 때는 흔히 있는 기념품점이랑 소소한 가게들뿐이었죠.
    근데 여기도 스타벅스라니... 그놈의 상술은 어딜가나 따라오는 군요.-ㅅ- 통일되면 북한, 아니 우주 식민지까지 가서 장사할 기세인가봅니다.
  • 벅벅 2015/01/11 15:55 #

    전혀 컨셉의 어울리지않는 인형을 파는 집도 있더라구요ㅎㅎ
    기념품이 정말 많았지만 제 눈엔 오메기떡과 스벅 뿐이었답니다 ;p
    다음엠 오메기떡을 꼭 먹어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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