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호지티 라떼, 제주송악산점 스타벅스 14. 1. 7. 스벅


해가 일찍 졌다. 내가 늦은 탓이기도하고 제주도에서의 날씨는 첫 날이 가장 안좋았다.
달리고 달려 처음으로 도착한 점포이자 카페이자 음식점이자 뭐 어쨌든
공항 탈출 이후 렌트카로 달리고 달려 처음으로 들어간 곳은 제주송악산점 스타벅스
중간에 들린곳은 많지만 건물 자체를 들어간 적이 없으니..


그렇게 제주도의 첫 입성지는 영광스럽게 스타벅스점이 됐다.
게다가 사람도 많이 없어서 좋은건지 나쁜건지.. 어쨌든 그로인해 분위기는 덕분에 좋았다.
시끌시끌하지도 않고 적당한 분위기에 바닷가도(어두워서 보이지않았지만) 있었고 좋았다.
이쪽은 다른 스타벅스에 비해 유입이 적은 듯 해 느낌이 좋았다. 물론 내가 늦은 시간에 간거지만



제주호지티라떼
엄청 연하다
먹으면 먹을수록 진해진다
마치 아래쪽에 침전되있는
느낌
첫맛은 별로였지만 마시면 마실수록 좋다.
일반 녹차와 연한 바닐라라떼를 조합한 듯 하다.

다마시고 나서 호지티 색이 이런거 보고 충격!!,...
그래도 맛있어!!
다음엔 아이스로 도전!(이틀 뒤 부산에서 마심)




그나저나 산방산점 스타벅스 사람 참 없다, 그래도 좋다 이런 분위기, 조용하지만 고요하진 않은,
바람은 강해도 춥지만은 않다. 이상하게도
산방산은 낮에 사람 많을 것 같다.
혼자 와있는 여성....을 바랬는데 흠 어쨌든 그건 중요치 않고 오늘 저녁은 돌아가서 온천에 몸좀 지지고 들어 갈 예정
산방산 탄산온천, 크~



나름 훌륭한 제주 호지 티 라떼를 즐기곤 탄산온천, 게스트하우스로 달렸다.
첫 스템프, 휴가 겸 첫 스타벅스 스템프 여행의 첫 지점이 제주 송악산점 이라서 좋았다, 라는 느낌이다.


덧글

  • Glinda 2015/01/13 22:33 # 답글

    제주도라니 ㅜㅜㅜ 부러워요!
    예전에 제주도 살았던 때가 그립네요 ㅜ

    요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는게 그렇게 재미있다고 해서 ㅋㅋㅋ 어서 크면 친구들이랑 가보려구요!
  • 벅벅 2015/01/13 22:35 #

    요즘 게스트하우스 핫핫 하더라구요ㅎㅎ 곳곳마다 다르지만요~
    여행 즐겁게 가실날을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p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