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에선 실내온도 18도, 내복 필수 벅잡


집이 18도만 유지되고 난방비 걱정없으면 진짜 소원이 없겠다.
바깥 날씨와 비슷한 기온을 가진 냉기의 집이 한없이 원망스럽기만하다

보일러 18도에 맞춰서 틀어두면 집이 18도가 되냐 18
내복 입고 두세겹씩 집에서 입고 있어도 추워 디지겠네


공익광고 만들고 제작하라고 하는 인간들 다 18도로 맞춰서 살라그래 보일러 더 떼기만해봐
여름에 에어컨, 실내온도도 무조건 26도로 맞추고
아 근데 내 방엔 에어컨이 없어 이건 반칙이야
사무실에선 무지 시원했지

아 추운 일상
근데 이 모든건
돈 없는 내 잘못


덧글

  • nargal 2015/01/14 00:16 # 답글

    저 역시 회사가 집보다 따듯한지라,
    집에 들어가면 나갈 궁리만 합니다...

    집에선 내복입고 침낭에서 자고 회사에선 팬티 하나만 입고 잘정도의 극과 극의 생활인지라, 봄까진 회사 관둘 생각도 안드네요
  • 벅벅 2015/01/14 02:37 #

    저는 31일자로 그만둬서 따뜻한 사무실을 떠나왔네요 ㅜㅜ
    집에 정말 침대, 극세사 이불이 아닌 침낭을 하나 둘까봐요... ;p
  • 사프란 2015/01/14 01:27 # 답글

    20도는 돼야 살 것 같던데 말이에요ㅠㅠ
  • 벅벅 2015/01/14 02:38 #

    18도는 너무 해요
    18도로 보일러 쭉 틀어놔도 난방비 장난아닌거 아시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요
    ㅑ(
  • 늘보 2015/01/14 10:13 # 답글

    저는 여름에도 긴팔입는......ㅠㅠ
  • 벅벅 2015/01/14 13:27 #

    여름에 가~벼운 긴팔로 은근 좋은 것 같이요ㅎㅎ
    햇살에 덜타고 덜뜨겁게!
    근데 집에서도 긴팔을 입으시는건... 집이 추우신건가요!?
  • 떠리 2015/01/14 10:37 # 답글

    my sweet home을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능
  • 벅벅 2015/01/14 13:26 #

    마음은 그런데.. 계좌잔고를 보고 슬퍼져서요 ㅜㅜ
  • 떠리 2015/01/14 13:59 #

    차라리 안사입고 안먹고 집에다가 붓는다능..
  • 벅벅 2015/01/14 16:51 #

    저는 사먹고 사입고.. 그래서 괜히 더 내복류를 많이 샀어요 ㅜㅜ
    보일러나 뗄걸 그랬어요... ;0
  • 떠리 2015/01/14 17:27 #

    보금자리가 편해야 삶이 편하다는걸 작년에 피를쏟는 고통속에 깨달았죠 ㅡ.ㅜ
  • 벅벅 2015/01/14 17:59 #

    제가 작년에 원룸에서 30만원 가까이 가스비 내면서
    진짜 반팔만 입고 살았었는데.. 너무 행복했어요ㅜㅜ
    근데 벅차오르는 감동에 물밀듯이 넘쳐오르는 가스비로
    올해는 10만원 안팎으로 하려고 했는데 안트느니만 못한거같네요....
    애매하게 트니까 괜히 돈도 애매하게 많이 나와서 짜증짜증...ㅜㅜ
    일어날때나 집에 상주 할 떄 너무 춥고.. 의식주 중 역시 뭐라도 하나 빠지면 죽겠더라구요 ㅜㅜ
  • 떠리 2015/01/14 18:31 #

    그러니 야근하고 집에서 쉬면 아낄수 있는겝니다!
  • 벅벅 2015/01/14 18:49 #

    맞아요! 잘 떄, 일어날 떄만!
    야근이 최고
    긴한데... 연애를 하면..
    그래서 결혼이나 동거를 선호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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