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이 저리다 벅잡


약속이 있다
한시라는 시계바늘을 향해 달라는 약속과
지하철을 타고 달리는 내가,

심심한 지하철 안
간밤에 했던 나가수를 네이버캐스트로 보고 듣는다.
저마다 스마트폰을 잡고 뭐하는건가 싶었던 나도
책이 든 가방조차 들고오지 않았기에 생각나는걸 보게 됐다.

논란이 많은 이수의 잠시만 안녕,
역시 mcthemax, 어릴 적 좋아했던 가수 오랜만에 라이브로 듣게되도 같은 음역 같은 음악

이어서 우승자인 박정현의 미장원에서
박정현을 평소에도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꿈에'를 듣고 탄성을 자아내긴 했지만
이번 노래를 들으면서 점점 다리가 오므려졌다.
오금저릴 정도의 가창력,
신기했다 한번 더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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