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번째 영수증 정리(~15. 2. 28.) 진찰표



15. 2. 1.
\23,650
냉동식품 두개 산 기억 밖에 안나는
갔다! 장보기
이날 산 아이스크림 6개 중에 5개를 하루만에 먹고 배탈 안난게 신기



15. 2. 2.
\20,000
막간의 급결성 막장 동창회
더치페이

\8,000
막차를 진짜 눈 앞에서 놓치는 드라마같은 불상사 발생
택시 탐 ㅜㅜ



15. 2. 3.
\10,580
갔다! 장보기,



15. 2. 4.
\5,800
저녁으로 롯데리아
차라리 백반 먹을걸



15. 2. 5.
\8,400
야식,
치고는 역시 너무 비싸
식사보다 비싼게 야식이지
술보다 비싼게 안주고
급 떠오르는게 술집에서 술 좀 많이 먹게 안주 좀 싸게 팔지
어차피 물 장산데



15. 2. 6.
\29,500
친구 생일선물
앱솔루트 셋

\20,000
친구가 다 사는거 같길래 돈 쥐어주기 스킬



15. 2. 7.
\4,400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엔제뤼너스 1+1

\2,000
코인노래방
아이유 노래 남자키 부를만한거 찾았다!

\50,000
형 용돈 주기
내 돈으로 얻어먹는 기분
묘함
형 여자친구도 있고 뭐 또 그랬으니까,

\28,600
형 기다리다가 알라딘에서 쇼핑
충동구매함 ㅜㅜ크흐흐긓구ㅜㅜㅜ
그래도 다 읽고싶던거니까, 한권 빼고...
마스다 미리 전집이 모여간다!



15. 2. 8.
\37,640
내 생에 이런 택시비는 처음이야
택시도 잘 안타는 내가....
안쓸 돈을 썼다. 만취해서 택시타고 장거리 달리기

\7,500
탕탕탕탕탕짜면
저녁 굿, 나쁘지 않았다. 천원만 더 싸면 좋을걸



15. 2. 9.
\5,450
cu 야식 퍼레이드

\3,000
백석에 놀러감,
아울렛엔 정말 사람도 없고 별게 없었다, 백석 아울렛은 언제 망할런지
아 파파이스 감자튀김

\17,000
저녁에 너무 출출하고 외로운 마음에 반반무많이
위 한 줄을 쓰고 있자니 스스로가 초라해지고 슬퍼진다.



15. 2. 10.
\5,000
롤클리너가 다 떨어져간다
부숴져가기도 해서 리필용이랑 새거 하나
다이소라이프

\3,500
저녁은 간단히 롯데리아

\4,400
cu 간식 야식



15. 2. 11.
\18,000
제주도야지에서 김치찌개와 한라산
낮에 반주는 즐거워
반갑지만 반갑지만은 않은 오모리찌개 반주가 생각나네

\5,000
오락실

\10,500
친구네 몇년 만인지..
집들이용

\15,000
탁구장
면바지에 근육통이라니

\3,600
플스방 간식내기
근데 다 같은 팀이었다는건 함정

\3,000
늦게까지 허우적대며 놀아 마지막 맥주를 못마심
집 돌아가는 길 cu 야식 해결



15. 2. 12.
\10,000
야식
딱 만원에 맞췄다.
팝카드, 올레카드 할인. 신기하게도 딱 만원!



15. 2. 13.
\2,400
갈매기살 얻어먹고 커피도 얻어마셨다.
애슬로우라는 커피숍의 커피는 초코향이 어우른다
산뜻하니 나쁘지 않다, 달지 않지만 향이 가볍고 진하다
아 근데 이건 포카칩 산거
근데 왜 600원이나 할인 됐지..??



15. 2. 15.
\5,000
정~말 오랜만에 당구장
일년만인가.. 100도 힘들다

\10,000
저녁으로 치킨먹고 2차 친구가 쏜다길래 갔더니
안주 비싼거 시켜놓고 나몰라라 시발새꺄
친구들끼리 각출

\9,150
술을 많이 마셨다, 속상해서 술만 들어가더라
어쨌든,
돌아오는 길 gs25에서 또 할인 팍팍 야식겸 해장 간식 삼
해장이랑 전혀 관련 없는 것들만 샀다.
요즘 과자가 많이 땡긴다, 특히 감자칩
근데 감자칩 안샀다.



15. 2. 17.
\24,090
왔다 장보기
설날 전이라 줄이 길었다.
그냥 쥬스랑 이것저것 찬거리 사러 나간건데.. 몇 분을 기다린지 모르겠다.

\7,800
약 값

\14,000
스케일링

\15,000
길거리 지나가다가 옷이 이뻐서 그냥 생각없이 충동구매
셔츠-남방

\10,000
저녁 친구와 맥주 한잔



15. 2. 18.
\10,000
셔츠 넉장에 스웨터 뭐 많이 산거같은데
쓴 돈은 단 돈 만원
내 돈으로 안샀으니까

\9,060
gs 야식
요즘은 cu 버림



15. 2. 19.
\17,000
사촌동생들 나가서 커피랑 아이스크림 사줌
조카가 아직 절을 안해서 다행

\2,700
저녁에 친구들을 만났다
노래방 들어가기 전 음료수 뽑기



- 아 빠 카 드 찬 스 -



15. 2. 25.
\6,080
깨알찬 야식
11,430원어치를 이것저것 할인 받아서 겟



15. 2. 26.
\6,000
남정내들끼리 스티커사진
술 잔뜩 먹고 헤헤



15. 2. 27.
\1,350
음료수-벌컥벌컥



-
TOTAL \509,150

설 이후 내 카드로 많이 안긁어서 지출이 심하지 않았다.
그래도 지출은 꾸준하다
그리고 난방비 아꼈다, 아주 많이
3월 커피 값은 넉넉하겠다.

제주도 여행 이후 줄어들었던 돈이 다시 차곡차곡 쌓인다

좀 더 아껴보자


그나저나 돌아보면 후회뿐인 14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난 뭘하고 있나

덧글

  • nargal 2015/03/05 21:32 # 답글

    아...저도 가계부를 써야 할텐데; 항상 즉흥적인 지출이 많아서 힘드네요. 팁이라거나 그런것 있을까요?
  • 벅벅 2015/03/05 22:22 #

    저는 가계부는 쓰고 다음달은 조금 써야지 하지만서도 한번도 지켜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일 그만두고 바로 여행으로 백만원 가까이 쓰고
    돈을 아껴서 좀 모은다 싶으면 눈에 막 새롭게 사고픈 것들이 들어와요...
    그래도 많이 절충하는 편이지만 하나의 팁은
    매달 나가는 폰요금 운영비 등 줄이는 절충안이 있네요
    밥은 되도록 집에서 먹고... 커피도 집에서 내려마시고...
    딱히 제가 특별한 노하우를 가진게 아니라..
    만약 습득하게 된다면 포스팅을 한번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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