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감자튀김 사이즈 출출


요즘 흔히 널린 맥주집

원조라 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의 감자튀김
토마토케찹을 꼭 찍어먹는 가정용 감자튀김


많은 종류의 감자튀김이 존재한다.
특히나 좋아하는 감자는 스틱보단 칩이지만
어쨌든 난 파파이스의 감자튀김이 가장 좋다.
그 다음이 맘스터치 그리고 맥주집 안주의 감자튀김

근데 이건 파파이스가 아닌 맘스터치 글



(size - 좌측부터 소, 중 - 색상은 조명의 차이)

옛적 랍스터칩의 랍스터 함량을 극현실적으로 조사한 글이 기억나 이에 연장선으로
내가 칸쵸나 홈런볼의 크기, 가격별로 평균적 갯수 탐구 했던게 생각나
가끔 사먹는 맘스터치 버거세트에 있는 감자튀김(소)와 중 사이즈의 차이가 궁금해졌다.


쩝쩝 맛나게 먹으며 했기에 사진은 더이상 없다.
일개의 감자튀김 마다의 사이즈는 신경 쓰지 않고 세봤다.

(소) ₩1,700 - 42개
(중) ₩3,000 - 85개

사실 이 수치가 중요치 않다는건 알고있다.
감자튀김을 담아주는 그때의 점원의 컨디션이나 기준 스냅감 혹은 친분 따위 것들이 훨씬 더 중요하단 것을 알기에
어쨌든 큰 차이는 없이, 담는 용기 또한 같다.
그렇게 한번 담는게 (소)사이즈
두번 담는게 (중)사이즈인듯 싶다.


사람들은 말한다. 먹다가 부족한것보다 남는게 더 낫다고
하지만 난 다르다, 우선 소식을 하고 입이 짧다.
그리고 먹다 남으면 뭔가 맛있게, 알차게 먹은 느낌이 나질 않아 아쉬움이 없다.
과자를 한봉지를 혼자 먹을 때와 둘이 나눠먹을 때 생기는 아쉬움처럼
(근데 요즘은 양이 워낙 적어져 혼자 먹기에 한봉지도 너무 적다)


어쨌든 사람의 식사란 함께 해야 더욱 즐겁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난 혼자다(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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