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사랑해본적 있으세요? 여녀



삼십분 넘게 온라인-블로그에서의 만남과 시작되는 관계 그리고 연애
이런 글을 쭉 쓰다가 엎어버렸다. 머리만 아파와서...

본인은 블로그를 통한 사적인 연락-만남으로 희노애락을 전부 경험했다.
온라인은 온라인이고.. 하지만 2000년대 채팅 개념의 번개 라는 느낌보다 요즘의 온라인 소통은
장족의 발전을 일궈냈고 통신기술의 발달과 세대변화와 이전 세대와는 다른 이해도가 형성되기도,


오프라인에 이성친구가 없는것도 아니고 친구가 없는것도 아닌데
왜 온라인에서 관계가 생기게 되고
또 그만큼 쉽게 상처를 받게 되는걸까....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한숨이 하나 더 늘어납니다...


어쨌든... 점점 만남과 이별을 통해 늘어나는 경험으로
생겨나는 가장 큰 욕심 중 하나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자'
나를 위해주고, 사랑해주고, 좋아해주어도 내가 덜 좋아하니까,
그러니까 언제든 헤어져도 더 큰 상처받지 않을 그런 비겁한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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