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안하고 후회할 바에 감정


고백 안하고 후회할 바에
차라리 고백 하고 후회하겠다.
그런 말을 하며 짝사랑 하는 이들을 응원한다.

과연 후회 남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떤 이들은 고백하고 오히려 친구로라도 남지 못해 후회하기도 한다.

백송이의 장미에 감동을 받아 사랑에 빠지거나
감동 어린 고백에 사랑이 이루어지는 드라마틱한 일들은 드라마에서만 가능하다

이런 말이 떠오른다
'개그는 개그일뿐 따라하지 말자'
혹은 영화 제목처럼 '영화는 영화다'
드라마틱한건 드라마이기에 가능하다
그렇게 로또 맞을 확률로 다가올 법한 짝사랑의 이뤄짐


하고 후회할바에 난 안하고 후회하련다.
함께하고 후회 할바에 혼자에 익숙한 그런 혼자가 되겠다.

난 오늘 그런 선택을 했다.
익숙한 외로움, 고독이 좋다. 더 견디기 쉽다
줬다 뺏는 듯한 희망고문의 외로움 해소 장치는 필요치 않다.
영원함이 아니라면 나는 그동안 익숙한 외로움으로,

그렇게 선택했고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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