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터리 문제 fead 분해, 교체 벅잡


한 두어달 쯤 된 새배터리에 이상이 생겼다.
전혀 문제가 없다가 근 이틀내 자꾸 꺼져있는 핸드폰
배터리 충전은 되는데 퍼센티이지가 올라가질 않고 사용량을 따라가지 못하는 배터리 충전속도
내부의 접촉 불량으로 의심을 해봤지만 백 날 의심, 탁상공론 해봤자 달라지는건 없다는걸 알기에
교체 전 장착된 정품 배터리를 보관해둔걸 다행으로 여기고 분해를 시작했다.




하단 스피커 쪽 나사를 두개 푼다음 아래부터 조심스레 위로 개봉
내부 케이블을 정리 안한 상태로 한번에 젖히면 액정이 거울용으로 쓰일 수 있으니 조심조심

여기서 푸는 나사는 배터리 우측 세곳, 상단 액정 연결 부위 세곳
처음 교체 했을 때 보단 빠른 속도로 침착하고 과감하게, 솔직히 좀 귀찮았으니 '에잇, 에잇'





서랍 녹지에서 연금과 아늑한 복지시설을 구 배터리를 꺼내어 교체 한다.
풀챠징 기준 배터리를 기존의 60~70% 밖에 못쓴다는 수명의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불안한정한 배터리를 쓰며 전원이 자꾸 꺼지는 현상을 구경만 할 순 없었다.
이 작업은 무려 밤 늦게 자기전 온갖 짜증을 내며 이뤄진 작업
식물도 좋은말 칭찬을 해주며 키우면 잘 큰다던데...

어쨌든,
이후 며칠 쓴 지금은 정상 작동하고있다.


결론
일반인도 아이폰 배터리 쉽게 탈착 가능합니다.
미니매트와 드라이버 그리고 보조배터리 들고다니세요^^ 십분 안에 다 해결 됩니다
※야외에서 배터리 탈착시 나사 분실 가능성 매우 높음
-폰을 바꾸던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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