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맑음 벅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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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면서 문득 노래를 찾아 들었다.
우중행(雨中行) - 해이(hey)
해이라는 가수를 알게된건 초등학생 쯤 들었던 쥬뗌므 노래 덕분
그 이후 앨범 통채로 다 들어봤고 해이의 노래 중 싫어하는 노래는 딱히 없다.
비오는 날 우중행은 더욱 깊이를 더한다.
그 깊이를 묻는다면 애매,
사실 비오는 날엔 해이의 '인어공주'가 더 떠오른다.
우중행은 컨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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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커피-점심-커피 테크를 빠르게 돌파
어제도 오전 중 커피를 다섯잔 마셨는데
오늘도 오전 중 커피를 세잔이나 마셨다.
지친다.
아마 카페인으로 HP를 채우는 게임이 있다면 내 체력게이지는 좀처럼 줄어들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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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친구와 현실적인 대화를 충분히 나눴다.
위로 아닌 위로가 고마웠다.
항상 나를 과대평가 해줘서도 고마웠다.
바뀌는것 없는 위로인 줄 알지만서도
너무나도 잘알지만 이 친구의 위로는 큐어큐어 프리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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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선 에어컨 필터 청소를 했다.
의류함에 필요없는 옷가지들을 처리하고
간단하게 아니.. 안간단한 청소
벌써부터 눈꺼풀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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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가죽 염색 체험
이 아니라 돈내고 가죽튜닝
얼마 안걸릴것 같지만 그래도 기대된다.
모처럼의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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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만나는 도중 비는 내리지 않았다.
흰 옷 빨래더미가 자꾸만 떠올랐고 입 밖으로 꺼냈다.
주부가 다되어간다는 친구의 말.
태풍 장마로 변덕스러운 이런 날씨에 빨래 건조는 아주 귀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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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Kimi to B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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