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일상 벅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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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로 예약된 병원이 휴가였다
28~30 휴가
그래, 휴가를 가야지 누구나
그럼 다른날로 예약을 잡아주던가... 왜그랬어요 의사 선생님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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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덥다 더워
에어컨 24도로 맞춰놓고 집에서 시원함과 거리가 먼 해이의 우중행(雨中行)을 들으며 쉬는 중
with 얼음 동동 띄운 오렌지쥬스
26도가 아마 공기관 에어컨 적정온도로 알고있는데 이보다 더 찌는 날엔,,... 후
집이 반지하라 망정이지,
그렇게 잠깐 간단히 씻는데 등목하는 간단한 시설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다가 그냥 샤워를 해버렸다.
등목은 군대에서만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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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오렌지쥬스만 마시는것 같아 포도쥬스로 갈아탄지 3년 정도 됐는데
어제였나 장볼 때 1.5L 오렌지쥬스 980원 행사해서 집어왔다.
지금 소비량, 마음같아선 더 집어오고 싶지만 이미 다 사라졌으려나
집는 시점에서 10개도 없었는데, 2개 살걸 그랬나
어쨌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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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나가서 바람 잘부는 카페테라스에 앉아 책, 노트북 그리고 커피를 나란히 하고 싶다, 재떨이도
일상의 일상을 몇줄 그냥 쓰다보니 곡이 넘어갔다, 소찬휘의 현명한 선택
엊그제 빨래를 잘 말렸지만 조금 더 잘말려보고자 내놨다
사실 어제 핸드폰 가죽케이스 염색 후 건조 작업이 시원시원하게 이뤄지지 않아
건조대에 걸어두고 같이 일광건조 중... 코어는 핸드폰 가죽 케이스
어제 가죽염료와 클리너 등등 사와서 새 가죽 케이스를 만들었다.
한 색을 다른 색으로 덮는다는 것은 재창조의 일과 같다, 디자인은 같지만
그래도 최근 주머니에서 탈출해 수평낙하 시도를 감행한 핸드폰에게 어울릴 나를 위한 나에게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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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지만
앞으로의 일을 생각한다고 앞으로 나가가지는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내가 걸음을 재촉해 한걸음 나아가지도 않는다, 반보도
그와 병행하는 문제로 집 이사를 자꾸 생각한다
결국 항상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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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이다.
가죽 하는것도 필요한 정도를 살수 있는게 아닌 정량제로 나오니..
괜한 돈을 쓰고 있고 또 여름용 시원시원한 옷들을 좀 사고싶은데
몇벌 사다보니 궁핍해졌다, 근데 지금 더 살 생각이다. 허
여름 휴가는 예비군 - 여름 지나간 이후 가을 이후부터 생각해보기로..



이사하면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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