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다살다 이런 일도 있구나...
뭐 이보다 더 한 일이 많았지만 참 신기하다...
뉴스기사를 보면 인천공항에서 기상 악화로 인천공항에 먼저 내린 뒤 연료 보충 하고 비행기 뜰만하면 간다며 기다린게
4시간
당시 탔었던 승객들이 감금이라는 표현을 썼던데.....
기상악화로 못 뜨는 상태가 지속됐으면 내려달라는 승객은 내리는게 맞는게 아닌가...
애초에 인천에서 김포까지 비행권까지 올라갈 수 있으려나... 거리도 얼마 안되는데 이 방면으론 지식이 부족하므로 말을 줄이겠다.
어쨌든 나도 저가항공을 잘 이용하는데 확실히 착륙이나 이륙부분에서부터 일반 항공과는 다른게 느껴지지만
이번 기사를 보고 더 조심해야겠다.. 생각이 든다. 특히 '에어부산'
120명이라고 하는데 그들에게 약속이라던가 중요한 미팅이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어쨌든 내리지도 못하게 한 그 네시간에 대해 모두에게 그에 상응하는 충분한 보상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저 경우 못내리게 하는 법조항이 있다고 하면 뭐라 못하겠지만..



덧글
운항중 기내에서는 문 열고 움직이는 걸 포함해 기장의 지시를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근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