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삶이란 글글


-막역지우한 사이의 친한친구(이하 친구)


때론 고맙고 때론 미안하고
혹은
항상 고맙고 항상 미안하고
그런 관계가 아닐까?

그렇다고 항상 고마움을 받을 필요도 미안함을 느낄 필요도 없지 않을까
부담 없이 그저 그렇게



일반 인간관계에서도 존재하는 것들이라도 친구 사이에선 조금 다르게 느껴지겠지

나는 고마움마저 미안한 일마저 깃털처럼 가벼히 바람에 흩날려 가듯 흘려버린다.
"친구 사이에 미안하고 고마울게 뭐있냐"며


친구라는 존재는 가깝고도 너무 가까운 그런 각별한, 가족 같은 관계기에 가끔은 소홀 할 수도, 더욱 조심히 해야하는 것도 확실히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는 그냥 그렇게 생각한다.

'친구 사이에 미안하고 고마울게 뭐있냐'라고
친구니까
평생을 서로 고맙고 미안한 일들 뿐일텐데 입 아프게 굳이

그래도 성의를 생각해서 고마움의 표현은 받아줘야하려나



근데 이렇게 싸지르고 다시 생각해보니 웃긴게
정작 나는 고마움과 미안함에 확실한 표현, 답을 한다.
고맙거나 미안하다며, 마음을 다해

고로 상대방이 내게 고맙거나 미안한 일이 있어 표현한다면 나 또한 뭐 잘해야되는 이런 결론인가
흐지부지....가 되버렸네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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