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의 카티카티, 기다림의 오늘의커피 15. 8. 21. 스벅


-오늘의커피 katikati

전날 생각한걸 끄적이면서 정리했다.
요즘 나는 인생의 심각한 고민 중 하나를 콕 집어 하고있다.
부동산 일은 잠깐 미룰만큼 마치 나의 기다림과 생각은 진인사대천명을 떠오르게 한다.

끄적끄적이느라 커피도 느즈막히 일행이 올 때 까지 반도 안마셨더라,
커피를 마시면 이뇨작용이 심하고 난 물과 커피를 항상 많이 마시기도하고 해서 남자화장실이 있는 층으로 골랐다.
신촌점. 물론 이 근방이면 다 실내에 어떠한 한 층에 위치해 있을 남자화장실이지만
이 곳, 신촌점이 약속장소와 가장 가깝기 때문,

여기서는 옛날에 싸웠던 기억과 한창 체리블라섬카드 유행 할 때 하나 팔았던 기억이 난다.


카티카티,
가볍지만 맛있다. 약간 바디감 중간 조금 안되게,
풍부한·훌륭한 풍미, 카페인이 온몸에 퍼지는게 느껴지는 다크함
오전에 뚜레쥬르 아이스커피를 한잔 마셨는데 전혀 다른 그 짜릿한 느낌. 찌릿찌릿
무엇이 더 맛있다 라기엔 모두의 주관적 기준이 있겠지만 역시 난 카티카티


기다림의 미학
기다림은 나쁘지 않다
설레는 시간이 늘어나고 준비하고, 그러한 여유의 시간이 생겨나기에 만남에 최적한 조건은 만들어낸 기다림.
만들어내는 기다림이라... 괜찮은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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