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커피는 가벼운 베란다입니다 15. 9. 15. 화정점 스벅




약 타러 나온 김에 볼 일을 싸그리~
헌혈도 하고싶지만 이틀인가 삼일차로 안될테고..

궁핍하고 밥 못해먹어도 컵라면 먹고살아도 커피숍은 이렇게 온다. 물론 그러진 않지만 그냥 그런 느낌이다.
꽃거지? 뽐거지 라고 하나??

그래도 이렇게 나온 김에 점심도 푸짐하게 일식전문집에서 정식 먹고 들어가려고 다이어리 좀 쓰면서 커피숍에서 노닥노닥, 솔로잉



오늘의커피는 베란다였는데 설명을 해주던 직원, 설명해준 직원은 처음 본 듯 싶다. 기억을 지운게 아니라면...
"가볍게 마시고 싶으시면~ 불라불라"
난 베란다 샷추가요~ 누누히 내 이글루에서 베란다를 말할 땐 worst 블렌드다.
그래서 반드시 샷추가

기다리며 케냐, 하우스 블렌드 원두 향을 맡아서 그런지 베란다 샷 추가한 오늘의커피에서 그 향이 났다.
썩 유쾌하지 않은 향. 케냐도 별로 안좋아한다.


어쨌든 오늘 점심은 초밥정식으로 해볼까
화정역에 딱히 갈만한 일식집은.. '다시마'?


여름이 떠나가는 가을이 되는 요즘
이미 떠난건가? 어쨌든 난 아직 편하게 쪼리

누군가와 함께하기 좋은 날씨, 계절
나는 혼자 정식을 먹으러...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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