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다섯번째 영수증 정리(~15. 9. 30.) 진찰표

우선 정리에 앞서 9월은 기대가 아주 된다.
중국 항공권, 여권, 환전만 해도 어마어마하니까..^^
휴,.....


1.
\12,180
1일부터 즐거운 11번가 스페셜
8월전까지는 11번가 결제내역을 잘 안썼었구나 나..



2.
\6,700
알라딘에서 아마 [허니문 이펙트]를 구매했던 걸로 기억
이글루스에서 보이는 책은 웬만한건 구매했던 것 같다.
요즘 책을 굳이 추천을 받는다면 이글루스 평이다.
근데 요즘은 활자가 눈에 잘 안들어와 사놓고 잘 안읽는다.
글 쓰는것도 저질이다.
옛날 나를 메모지에서 노트로, 블로그로 글을 시작하게 해준 사람 글을 다시 봐야하나보다
그 사람 글은 정말 매력적이다. 난 그 사람을 모방해 글을 시작했던것 같다.
그래도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리고 빌게이츠가 말하지 않았던가.

\2,700
일기장 여분 구매
아트박스에서 귀염귀염 펀칭되있는 노트를 구매한다.
두손바닥만하지만 25줄 25장으로 되어있는 나름 알차다.
내가 그 노트를 한장에 한페이지만 써서 좀 낭비긴 하지만

\25,000
뭐하는데 스타벅스에서 25000원을 썼나 했는데
아마 가을 나뭇잎 스타벅스 카드 새로 나왔을 떄 였나 싶다.
그리고 그걸로 형과 커피 한잔이었나

\3,300
그리고 돌아가는길 또 커피 한잔
근데 그녀는 끝끝내 머핀을 먹지 않았다...ㅜㅜ



3.
\14,360
11번가 얄루
아 가격이 보니 알겠다!
물이다 물, 2L x 24페트였나 -,-....

\19,000
형과 점심
늦게서야 형의 존재를 깨달았다.
나에게 형은 길라잡이 같은 존재
항상 내 앞에 있는 존재
그리고 내가 밥을 샀지
김치찌개! 내가 찌개먹고싶다고 했으니까, 추가로 계란말이
해먹는거랑 사먹는거랑 역시 다르네, 색다른 계란말이, 계란말이 사먹는게 참 간만이다.

\10,000
스벅 충전

\9,000
여권 사진

\53,000
여권 발급 수수료

\4,000
다이소에서 필요한거 4개 샀는데
2개는 쓸데없는 것 같다. 왜 샀지.. 이뻐서, 싸니까 충동구매였나

\2,000
마무리로 1+1 음료수 겟



4.
\5,900
역시 오늘도 산뜻한 11번가^^ 뭐니 나



5.
\2,900
간단 장
쓰레기봉투 샀나
가격이 참 애매하네



6.
\23,790
역시 또 11번가 출현

\30,000
1년에 한번 모일까 말까한 알수없는 섞인 비빔밥 같은 팸
서로서로동네친구로 알게된지 벌써 5년이 된 것 같다.
회비 2만원 이었던것 같다.
친구와 나는 항상 만원정도 더 쓴다. 덜쓰는 친구가 있어서^^...ㅗ



7.
\62,300
하루를 거르지 않는 11번가
포켓몬스터 같다.
야생의 11번가가 나타났다!



8.
\38,410
픽스 블루투스 이어폰 샀는데
정말 별로다, 배터리도 빨리달고 끊김도 아주 잦다, 리뷰는 다 알바인가보다..
그래 돈받거나 물건 받고 하는 리뷰면 잘 써줘야지... 그래... 믿고 산 내가 바보지...
영화 [Her(그녀)]에 나왔던 남자주인공이 한 쪽에 끼는 모노힌트 이어폰이 차라리 더 낫겠다.
근데 가격이 비싸(그리고 한쪽에 끼는 불균형이 사람마다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도)

\37,650
잊을 수 없지, 매일 나오니까
11번가, 미쳤나봐
아냐 난 필요한걸 산걸거야..
그래 그런걸거야
그래그래!!!!!!!!!!!!!



9.
\12,260
새벽에 11번가에서 뭘 샀다.
후라이팬을 샀네, 심심해서 11번가 구매목롱 창을 열어봤다
근데 아직도 안쓰고있다. 10월 기준
아직 다 쓸만해서... 라고 생각하는지라 새거 쓰기 조금 아깝다.

\20,000
스벅 4주년 별모양 카드 흰색 검은색 겟겟!!
커플로 하기로 했는데 님은 저 멀리...

\3,000
뭔가 배를 채우고 싶은 맘에 지나가다가 KFC에 단품 광고에 눈이 혹했다.

\8,810
그리고 장을 보고 들어갔지.
갔다! 장보기.



10.
\229,400
중국남방항공
내가 해외여행이라니

\2,600
택배비 선불
뭘 갖다 팔긴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
아 침대도 갖다 팔아야되는데 팔릴려나.. 에이스 퀸사이즈★

\4,500
롯데리아 1+1
내가 다 먹음
돼지가 되련다.



11.
\ -37650
뭔가 환불 됐다.
뭐지 뭐지??? 뭐지..
아 샤오미 미밴드
괜히 특가라고 샀는데 안쓸것 같아서 칼구매 후 금방 취소했다.
지금 생각해도 잘한 결정이라 생각한다.
고작 4만원이지만 다시 생각하면 고작 4만원이 아니다.. 그... 그 어마무시한 4만원이다.
택시를 타면 탔지... 후
그래도 선물해주고 싶었는데



12.
\7,300
에슬로우~매슬로우~슬로우~
한잔 두잔 비워내는 ~잔
친구와 함께, 동네에 에슬로우가 있다는건 참 좋기도하고 안좋기도하다.
소비를 촉진시킨다. 스벅이 있었다면 어떨까, 휴 다행



14.
\39,700
11번가또...아리가또



15.
\6,600
늦은 저녁 들어가는 길 간식
이었나 아니면 야식이었나

\13,600
아침 9시10분
그새 뭘 산거지...
아, 종량제봉투 전용 쓰레기통(근데 사이즈가 그리 딱맞진 않더라 ㅗㅗㅗ)
안그래도 쓰레기통 바꾸려고 맨날 생각하던 찰나에 괜찮은 딜 있길래 구매!
이건 계속 생각하던거니까 충동이 아니겠지 ㅎ.ㅎ

\15,500
점심 화정역 다시마 (bukbuk.egloos.com/4203830)
+후식 빽다방 커피 맛없다. 으에에ㅔㅔㅔㅔ엑
\2,000

\8,000
약 값



16.
\38,490
11번가에서 난 또 뭘 샀을까


\7,000
난 결국 택시를 탔네 
-택시.... 버스를 잘못 타서 홧김에 탄 택시 ㅜㅜ
내 생에 있을까 말까한 시트콤적인 실수를 했다... 


18.
\31,580
왔다! 장보기!
아.. 정말이지 생활비 짜증나 죽겠네



21.
\4,500
내가 정말 속상한 이유는
너와 소통이 잘 되지 않았던것 같아서야
이 때부터 약간 분위기가 탔던것 같다.
타르 분위기가 살살 타올랐던 것 같다.

\7,000
저녁, 정말 간만에 닭강정이 먹고싶었다.



22.
\35,000
친척을 뵀다, 1년도 더 지난 시간
풀릴 줄 알았는데 안풀렸었다
예의상, 선물겸 겸사겸사 하나 집어서 나왔다.

\4,900
위에 이유로 속상해서 금연 해제
정말 이게 뭐라고... 너무 속상했다. 두번 세번 배신당한 이 기분 감정
외롭다. 홍대광의 '가족'이란 노래가 사무치게 들려온다..
아.. 난 그럴 부모가 없지 참,



23.
\4,500
속상해서
속상해서
지아의 술한잔해요 가 생각나는 날
난 술이 아니었지만
정말 속상해서... 속상해서



24.
\2,700
아침 간식 편의점 - cu

\5,000
'Coffee&' 라는 가능역의 한 커피숍
분위기 좋고 책도 좋고 카야토스트도 맛있었다.
커피는 그냥 이디야급.
난 이디야 아메리카노를 싫어한다.
그나마 핫에 카야토스트가 괜찮아서 다행

\12,000
머리 너무 많이 깎았다.
전역한지 며칠 안된 사람인줄 알았다.
괜히 깎았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반년 이상 안깎았는데 더 길러볼걸... 한번 길러본 김에 1~2년 길러볼걸...
이라는 후회가 밀려오는 컷이었다. 별로 맘에 들지 않았다.
지금도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한달은 좀 지나야 모양새가 안정될 것 같다.

\5,000
저녁은 귀찮아서 떡튀순 세트로
떡볶이나라~



26.
\3,100
상처만 남아 지하철에 떨궈진 나
커피 한 잔과 번 하나에 허기를 달래고 인생을 돌이켜봤다.
지하철에 힘 없이 주저 앉아 김밥을 먹는 어떤 초라한 모습의 남성 짤방이 생각났다.
나도 초라했고 비참했다. 그래서 난 서서 먹었다 냠냠

\19,900
급하기 모인 친구들
내 위로자리는 아니었지만 급하게 모였고 모여준 친구들이 고마웠다
그 자리에 있는 친구들에게 해준게 많이 없다는 생각에 많이 미안했다.



27.
\2,000
친구 차로 날 바래다주곤 집 근처 편의점에서 커피 한 잔하며 이야길 나눴다
그리 길진 않지만 짧지도 않은 시간, 그리고 이야기

\2,700
배드민턴 공
친구가 심심하다며 라켓을 탈취, 공까지 강매
재미지게 침, 바람이 많이 불어서 풀스매싱해도 드롭샷...ㅋ 
남자인 내가 맞바람을 맞았지만 생각해보니 넌 체대준비생이었잖냐....
예비군 3년차 앞둔 내가 지금 할 소린 아니지만-,-..

\7,000
닭강정!
저녁!
평소 다 안먹고 좀 남기곤 하지만 요즘 좀 는 것 같다.
돼지 되려나보다



28.
\4,700
간식
정말 영양가 없는 간식... 아이스크림... 음료수...



29.
\6,000
감튀 기타 등 간식으로 야식겸 저녁 떼우기
요즘 살이 좀 쪘다.
쪘다는 소리 확실히 많이 듣는다.
보기 좋게 쪘다고 듣는다.
근데 보기좋게 살 붙은게 싫다, 난 마른게 좋다.
한창 운동 할 때 근육 붙었을 때도 65kg, 
내 평균 신체 밸런스는 173cm / 61kg
보통 찌면 기준치에서 +3~4kg, 마르면 -1~2kg
근래 운동 할 만한데 알아보는 중, 이것저것 고려해서 10월 안으로(조건이 까다롭다)



30.
\5,800
귀찮아서 저녁은
떡볶이나라 떡튀순!
끝날쯤이라 떨이도 받아옴
신난다



-
TOTAL \681,780 + 티켓 229,400
=911,180

9월엔 집에 있을 땐 안사먹기로 나름 노력했는데 월말에 팍팍 깨지네
9월 쌀 소비량은 내가 생각해도 정말 대단했다. 지난 1년 조금 넘었게 지낸 홀로서기 시간동안
이렇게 쌀을 많이 소비해본 적이 없는것 같다. 느낌상, 아마도

근데 왜 이렇게 돈을 많이 썼대....?
티켓값이랑 여권 빼고 해도... 60만원이면
문제가 있는건데... 외식도 줄였는데 커피랑 이것저것좀 더 줄여야겠다.
아 9월에 아이폰 벽돌되서 새로 하나 샀는데.... 그것도 포함 시...켜야되는구나.....
하...... 살기 힘들다,

근데 이상한건 기본 금액에 10만원이 세이브 되있다.
어디서 돈이 들어왔지....?
우선 대충 해놓고 다른 가계부에 더 적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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