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04 요즘 하고 싶은 것들 벅벅


1.
전국일주
내일로 여행을 두번 다녀왔다.
물론 군대 가기 전에
군대 다녀 온 이후로 여행이라곤 여자친구와 여행 혹은 제주도 여행

이제는 청춘의 기차여행, 배낭여행은 없다.
추석도 지났고 차 안막히니까 주중을 이용해 3~5일 정도 잡고 차 타고 전국 일구 하고싶다.
내일로 기차는 좌석도 좌석이고... 차가 편하지 돈이 많이 나가서


2.
침대 갈아치우고 싶다.
지금 에이스 퀸사이즈 쓰고있는데 쓸데없이 크고 자리만 차지한다
싱글사이즈로 바꾸거나 있는거 팔아치우고 싶다. 사갈 사람이 있나



3.
2번과 이어지는건데 침대를 갈아치우면 방이 넓어진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책상을 중앙배치 하고 싶다.
자꾸 x축을 모서리로 붙이니까 답답해보인다. 물론 이미지는 집이 넓다는 가정하지만
어쨌든 침대를 치우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리고 싱글침대로도 충분


4.
제주도 여행을 또 가고싶다
이것도 금전적인 것과 맞물리는 일.
이번 달에 중국 여행을 가는데 제주도도 다녀오고싶다.
그 제주도의 여유로움, 상당한 돈을 지불하고 즐기는 여유지만 그래도, 휴
제주도는 혼자가도 즐겁고 좋다. 그만의 매력이 있다.
이번주는 중국인들이 들끓는 중국의 국경절 주, 어차피 이번주에 갈 생각도 없지만
어쨌든 가고는 싶다. 최저가로 2박 3일만 알아볼까


5.
만년필, 펜을 사고싶다
일기를 쓰는데 최근 산 만년필 잉크가 벌써 떨어졌다. 너무 열심히 쓴 탓인가 잉크량이 적은 펜인가
떨어질 떄마다 새로운 펜, 만년필을 사곤 하는데 요즘 돈을 너무 많이 쓰는것 같아서 조심스럽다
아빠카드 찬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빠카드' 라는 존재란.... 어마어마하지
그리고 사는 김에 만년필 거치대, 여자들 악세서리 거치대같은 펜 거치대 하나 사고싶다.
그리고 리필 카트리지도 좀 이것저것 사고, 사는 김에 FW시즌 외투, 옷도 좀....


6.
학교다니고 싶다.
난 학교에서 공부가 제일 잘된다.
책은 카페에서 제일 잘 읽히고, 학교에선 책이 잘 안읽힌다.
도서관이나 열람실에선 또 공부도 안되고 무조건 학교에서만 공부가 잘된다.
이 뭐 병


7.
이사 가고 싶다.


8.
가득찬 책장을 갖고싶다
최근 최대한 축약해 알라딘에 넘겨버린 책들을 제외하니 책장이 허전하다
이건 7번과 맞물리나, 이사를 가야 뭐 책장에 채울게 생기지
또 3번과 맞물리는데 집 인테리어, 재배치를 계획 해야겠다.


9.
운동 좀 다니고 싶다.
수영장 딸린 헬스클럽, 주변에 어울림누리라고 있는데 이사 간 뒤 너무 멀어졌다.
버스타고 가야하는데 여긴 셔틀차량도 안다니는걸로 알고 있다. 젠장
여기로 이사 온 걸 매일 매일 하나하나 후회되는 걸 찾아가는것 같다.
인생의 교훈, 이사는 신중하게


10.
사지도 않는 복권 당첨을 꿈꾼다.
멍청하게도
신데렐라도 아니고 무슨


덧글

  • 2015/10/05 01: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10/05 01: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10/05 01: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10/05 01: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10/05 01:2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10/05 02: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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