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여성혐오 조장 광고, 사과 및 철거 뉴스

안녕하세요. KFC KOREA 마케팅 본부장입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광고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립니다.
문제발생 직후부터 전직원이 최선을 다해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해당 소재 광고는 모두 철거되었습니다.

이번 사태의 책임자로서 실망을 안겨드린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더 큰 도약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한 모습으로 고객분들과 함께 소통하는 KFC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년 10월 5일
KFC Korea 마케팅본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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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아주 봉으로 보는 광고를 수차례 봤는데 짤을 못찾겠다.
여성학자 우에노치즈코는 여성혐오하는것을 혐오한다 라고 책까지 냈고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 것이다 라는 최근 어떤 외국학자의 기사를 보기도 했는데
외국의 페미니즘 개념과 우리나라의 페미니즘 개념이 많이 다른것을 간과한 것 같다.

그것은 마치 벗은 여자 몸엔 쇠팔찌를 선물하고
벗은 남자 몸엔 그러지 아니하는 그러한 이중적 잣대가 남성을 옭아맨다.


여성학을 공부하다가 남녀평등을 지향하는 페미니즘이 아닌
남성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페미니즘을 보고있자하니 내가 도대체 뭘 공부하나 싶다...

꽤 지난 얘기지만서도,
장애인 주차장보다 더한 여성전용 주차공간이 대형마트에 생기질 않나
요즘은 뭐만하면 여성전용

돌아가는 꼴보면 평등을 위한 페미니즘이 아니라
보상심리가 아주 가득찬 욕망에 찬, 돼지처럼 먹는다 라는 말처럼 그런 보상심리를 바라는 욕망에 가득찬 페미니즘을 보는 것 같다.

책에서 배운 여성학, 페미니즘은 도대체 어디로 갔나싶다
요즘 유행하는 헬조선 헬조선이란 단어에 걸맞는 고위관직자들의 비리처럼 우리나라 여가부의 방향성도 잘못된 듯 싶다.
어떤 방향성이 잘못됐냐 하나하나 말해보라 한다면 대답 못하겠지만 이건 아니잖아


아무리 깬 의식을 가진 젊은세대 마저도 계속되는 남녀평등 싸움(편향 된)이 도마 위에 자꾸 오르는걸 본다면
무엇이 정의인지 희미해지게 될 것 같다.


덧글

  • 지킴 2015/10/06 14:53 # 삭제 답글

    글쓴이는 여성 전용 주차 공간이 왜 만들어졌는지를 알고있나?
    주차장에서 남성의 여성 대상 범죄가 많이 발생해서 생긴 일이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법이 정한건데.
    여성 전용 주자 구역은 마트나 백화점에서 여자손님이 안올까봐 알아서 만든 일종의 마케팅 수단이다.
    남성이 맨날 주차장에서 여자한테 맞고 돈뺏기고 납치당하고 강간당해서 남자들이 밖에 나오지 않아서 백화점 장사가 안되면
    그땐 아마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남성전용주차자 만들어 줄거다.

    여성전용이 생긴 이유가 남성들의 범죄때문인데, 아걸 여자들이 누리는 특권이나 보상으로 지적하고있다.
    나도 남자고, 남자의 한사람으로 얘기하는데.
    글쓴이는 남자여서 멍청한게 아니다.
    멍청한 남자일뿐.
  • 벅벅 2015/10/06 16:09 #

    여성전용 주차 공간을 덕분에 더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하지만 예시로 들었을 뿐,
    제가 특정 방면으로 멍청한 사람임을 말할 수 있지만 지킴님께서 말씀하시는 곳에 멍청하단 것은 다소 인정할 수 없는 요소가 많네요
    그리고 여자들이 누리는 특권, 보상으로 지적하고 있지 않습니다. 정정해주시고 글의 요지를 파악해주세요^^
    남자여서 멍청한게 아니라 멍청한 남자일뿐이라는 남자 지킴님, 그저 하나의 예시로 좌정관천하시지 마시길
    저 또한 하나의 예시밖에 쓸 수 없던 좌정관천 같아보이는 시점으로 쓴 부족한 글과 주장, 더 공부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 지적하자면 가르치는건 지킴님의 포지션이 아닙니다. 가르치는 듯한 말투 고치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생각해도 스스로 이쪽 방면에 모자란 부분이 너무 많지만, 그런 제가 보기에 지킴님도 부족해보이세요

    추가로 여성전용 주차장이 만들어져서 지킴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우려하는 일을 막는 것보단
    여성전용주차장으로 인해 여성의 밀집으로 더욱 타켓팅이 쉬워지는 점으로 인해 위험요소가 다소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 취지, 예산으로 보안,치안을 개선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낙서 2015/10/06 15:36 #

    '여성이 행복한 주차장'은 서울시에서 의무화 했어요. (2009년 부터)
    마케팅 수단 아닙니다;; 실외 주차장은 전체 10% 실내 주차장은 전체 20%로 명시되어 있어요.
    법제화는 안되있는데 이거 안지키면 행정 허가등을 잘 안내줘요.
    그래서 하는 겁니다.
    참고로 건물 관리자 측에서 별다른 제지가 없으면 남녀노소 관계없이 주차해도 되는 공간입니다.
  • 벅벅 2015/10/06 16:02 #

    여성전용주차장이 여행 프로젝트에 하나였는지 덕분에 자세히 알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마케팅 수단이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요지를 파악해주세요
    그리고 낙서님께서 '참고'로 써주신 부분은 사족같네요
  • 낙서 2015/10/06 16:00 #

    To. 벅벅
    제 덧글은 지킴님 덧글에 단 덧글입니다...
    잘 못 알고계셔서...정보전달 차원에서 쓴 글입니다.
  • 벅벅 2015/10/06 16:02 #

    To. 낙서
    죄송합니다.
    좋은 정보,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 지킴 2015/10/06 16:35 # 삭제

    벅벅/제가 글을 잘못 쓴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한 내용은 [님이 멍청하다면 님은 멍청한 남자일 뿐 남자여서 멍청한 것은 아니다.]입니다.
    님이 실제로 멍청한지 아닌지는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님이 멍청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겠지요.

    낙서/제가 정확히 모르던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린 것은 초기 백화점에 여성전용 주차공간이 생기던 시기의 얘기입니다.
  • 벅벅 2015/10/06 16:40 #

    제가 멍청한지 아닌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으시면
    깔보듯 오만한 말투의 댓글을, 내용 또한 조금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첨삭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그 부분에 첨삭, 수정 하겠습니다
  • 지나가다 2015/10/06 15:15 # 삭제 답글

    윗댓글쓰러 댓글눌렀다가 위에분 써주신거보고 다른댓글답니다. 대체 어떤 여성학 책을 보셨길래 이런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벅벅 2015/10/06 15:37 #

    쭉 읊어 드릴까요?
    논문, 페이퍼 만해도 몇백장이 넘어가고
    여성학 관련 서적만 100권 가까이 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잘보고 보관하고 있는 여성학 서적만 30권은 넘는 것 같습니다.

    여성학공부를 했다고 여성학 서적을 많이 읽는다고 모든걸 다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댓글에 오만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난독증 있으신가본데
    본문 중간에
    '책에서 배운 여성학, 페미니즘은 도대체 어디로 갔나싶다' 이란 부분이 있습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 핡핡 2015/10/06 15:50 # 삭제

    굳이 책 볼 필요 있나.
    현실에만 관심가져도 충분히 저런 생각할 수 있겠는데?
    꼴페미들 난리치는 행태를 보면 답 나오지.
  • 벅벅 2015/10/06 15:56 #

    현실에서만 보는 것은 주로 안좋은 측면만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우선적으로 여성학문을 익혀야 남녀 서로가 무엇이 문제인지 쉽게 깨닫게 될겁니다
    학문의 기초는 중요합니다. 실전도 중요하지만 현실에 보이는 실전은 일방적인 것에 지나칩니다.
  • ㅁㅁ 2015/10/06 15:27 # 삭제 답글

    한국엔 페미니스트가 없습니다. 딱 가부장사상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지 유리할때만 페미니스트인척 태세전환하는 신-녀성은 아주 많지요.
  • 벅벅 2015/10/06 15:45 #

    그룹그룹들이 다른것 뿐이죠, 분명 올바른 페미니스트들은 존재합니다
    다만 현재 정책이라던가 주류를 이루는 웬만한 것들이 치우쳐지고 있는게 문제인거죠
  • 나인테일 2015/10/06 15:47 # 답글

    한국의 페미니즘은 강남 며느리 여성과 새마을 일꾼 남성을 공장에서 만들어내기 위한 이데올로기일 뿐이지요.

    창의도 혁신도 자유도 없이 그대로 익사해가는 숨막히는 시회를 만들어내는게 그들의 사명 아니겠습니까 ㅋ
  • 벅벅 2015/10/06 15:51 #

    사회성에서의 부분은 인정합니다.
    정말 여성을 위한 페미니즘이 필요한건데 왜 우위를 선점하려는 것 마냥 여성을 강제로 위하는 것들이 생겨나는걸까요
    못배운 사람들이 정책을 만들어내는 듯 지금의 여가부는 보상심리만을 찍어내는 기계같습니다.
  • 핡핡 2015/10/06 15:47 # 삭제 답글

    꼴페미년들 와서 부들부들대는 꼬라지 참...
  • 벅벅 2015/10/06 15:54 #

    꼴페미라는 단어를 정말 좋아하지 않았는데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늘 제대로 된 페미니즘을, 평등을 꿈꿉니다.
  • 112 2015/10/06 15:49 # 삭제 답글

    저게 대체 왜 여성혐오를 조장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오히려 남자를 숯'놈'으로 불렀으니 남성혐오 조장 내지는 남성비하 아닌가...
  • 벅벅 2015/10/06 15:52 #

    저도 이게 왜 여성혐오를 조장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성의 기분이 나빴다면 그것이 이유가 되겠지요
    수년 사이에 웬만한 사소한 문제에도 남성의 입장으론 입뻥끗 못하게 됐죠
  • 한량 2015/10/06 15:58 # 삭제 답글

    여성전용 주차장이 안전이란 명분으로 만들긴 했는데,

    얼마전 '여성 전용'이기 때문에 오히려 범죄의 타깃으로 용이할 수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트렁크 시신 사건의 피의자인 김일곤이 납치를 시도했던 장소가 바로 여성전용 주차장이지요.

    그외에도 운전이 서툰 여성을 배려한다는 취지도 있는데,

    남자라고 다 운전을 잘한다 거나 여자라고 다 운전을 못하는게 아닌데, 주차 조금 서툰게
    무슨 그리 큰 사회적 문제라고 설치를 의무화 하는건지 의아스러울 따름이지요.
  • 아스파 2015/10/06 16:01 # 삭제

    운전 서툰 여성들을 위해서라고도 하지만, 정작 어지간히 큰 백화점 아닌곳의 여성전용주차장은 일반주차장이랑 한칸 넓이가 똑같은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이건 그냥 아줌마들끼리 차 긁고 싸워라 밖에 안되죠
  • 벅벅 2015/10/06 16:10 #

    @한량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긴 댓글에 한 줄 남기기 감개무량하지만 딱 한마디로 표현이 되는 답글입니다.

    @아스파
    여담이지만 일반적인 주차공간 3개가 여성전용으로 2자리로 되있더군요.
    장애인 주차공간 보다 훨씬 더 넓게 해둔걸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걸보고 속으로
    '여자를 장애인으로 보나..' 싶기도 하고 정책에 의구심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하
  • 2015/10/06 16:1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10/06 17: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Real 2015/10/06 16:16 # 답글

    뭐만 하면 여성혐오라는 낙인찍기가 정말 언제까지 갈수 있을거라 보는지 이런 사건을 보면 참 기가 찹니다. 조선 인조때부터 시작된 유교적인 남존여비 문제가 끽해봐야 한국에서 300년을 조금 넘겼는데 여성우월주의적 극단화가 과연 30년이나 갈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들거든요.

    최근 상호 이성혐오수준의 사회갈등 문제를 보면 제가 보기에는 이런식의 행동이 지속되면 여성혐오 운운하며 낙인찍어대는 것들때문에 되레 양성평등의 가치하락으로 평등이 무너질수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나 싶습니다.

    한국의 여성운동이라는게 외국의 강경페미니즘을 기반으로 하다보니 지금의 한국형 페미니즘과 여성운동을 만드는데 기여했지요. 특히 매우 공격적인 여성주의 운동은 이미 정부조직의 정책으로도 나타나게된 이유가 무엇인지를 봐도 말이죠. 왜곡된 역사문화관도 심각하더군요. 한국의 여성이 5천년간 억압과 수탈을 받아왔다나 뭐라나..(정작 성리학 교조주의로 남존여비시절이 인조때인 17세기 중후반부터인데 그전 역사는 아예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더군요.)
    최근에는 여성-남성혐오라는 이성혐오 관련해서의 반발심+반달리즘까지 더해져서 오히려 페미나치라는 입장의 이야기가 나올수 밖에 없는 수준으로까지 전락하는 경우가 나오더군요. 페미니즘 자체가 여성주의라는 입장이지만.. 차별문제를 시정하고자하는 입장에서 시작된것인데 정작 초심은 잃은 여성학 관련 인식들이 나오니.. 안타까운 일이지요. 어떻게보면 좋은걸 좋은 뜻대로 쓰지 않고 악용에 악용을 거듭하는 사회현상이 안타깝습니다.
  • 벅벅 2015/10/06 16:32 #

    아... 정말 감탄을 이루는 댓글이었습니다...
    비꼬는 것이 아닌 정말 읽고 아.... 정말 정성스럽게 잘써주셨다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이 좋은 의견(real님의 댓글)에 가감할 답글을 달 용기가 나질 않네요.
    정말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대범한 에스키모 2015/10/06 16:17 # 답글

    단순히 광고로만 국한되어 봤을때 최근 남성을 비하하거나 그런것처럼 보이는 광고가 몇 있었습니다만.. 이런 광고가 나오니 바로 여성비하라고 하는건 좀.. 애초에 이런 기획을 처음 시도한 기업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기획담당자인지 모르겟지만 남녀로 구분지어놓는 마케팅이라니.
  • 벅벅 2015/10/06 16:36 #

    정말이지 그 마케팅이 잘못되었죠....
    제가 광고계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런 광고나 다른 광고들은 심의를 거쳤으면 좋겠습니다..
    대출계 광고도 그렇지만 대출계 중에 미즈사랑의 외도에 빗댄 새끼 강아지 광고 편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정말 마케팅을 어떻게 하는건지...
    방송계, 정치계 등 공인에 일베인이 없으면 좋겠다시피 여혐을 일부러, 지능적으로 역으로 조장하려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거 병인가요..ㅎㅎ...
  • 대범한 에스키모 2015/10/06 22:56 #

    그런 광고도 심의를 거치는 것느로 압니다만
    생각해보니 심의 담당하는곳이 방통위인가...
    최소 2가지의 방어책이 잇어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걸 보니.. 생각없는 사람들이 많구나 생각이 듭니다
  • ff 2015/10/06 17:35 # 삭제 답글

    요새들어 실제로 여혐의 의도가 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여자가 기분나쁘니 여혐이다 하고 낙인찍는 행태가 많이보이더군요.
    그네들은 그런 발언이나 상황이 나온 원인에 대한 고찰을 하지 않고 당장 눈에 보이는것을 물어뜯는거에 만족하는건가 싶습니다.
  • 벅벅 2015/10/06 17:39 #

    첫줄 너무 공감합니다.
    말도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면 나쁜 말이라고 치부해버리지만
    요즘 남성여성 대립 구도가.. 너무할정도로 남성을 등지는 양상입니다..
  • 00 2015/10/07 02:32 # 삭제

    그런 사례가 꽤 있죠.
  • 비로그인 2015/10/06 17:48 # 삭제 답글

    사실 여성의 신변을 보호해주는 건 여성전용 주차장이 아니라 (주차장에 민증 찍고 들어오는 것도 아니니...)
    CCTV지요.
    뉴스에 나오는 자료는 멍청한 범죄자들이 CCTV 앞에서 저지르는 경우이긴 했지만,
    일반적으로 범죄의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CCTV가 가장 좋은 범죄 예방책이기도 하고 실제로 CCTV가 있고 그걸 명기하면 범죄율이 줄어드니까요. CCTV 설치 공간을 늘리고 그걸 명확히 표시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성전용주차장은 별 의미 없...
  • 벅벅 2015/10/06 17:57 #

    다고 생각합니다
  • 혜성같은 얼음의신 2015/10/06 19:50 # 답글

    외국 "일반 여자"들은 우리나라의 여성전용주차공간 보고 부들부들 떨던데요. 여성들 주차못한다고 깔보는 인식에서 나온 차별이라고.

    그런데 한국 페미들은 그걸 커버칠려고 난리...

    이게 헬조선의 현실이죠.
    의무=권리, 특혜=차별. 이 간단한 원리조차 이해못하면서 페미한다고...
  • 벅벅 2015/10/06 19:55 #

    첫줄과 마지막줄 공감해요
    오히려 부끄러운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고위공직자가 늘어나면서 생기는 새로운 현상일까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기도 하네요, 물론 좋지 않은쪽으로...요
  • 티라노 2015/10/06 20:11 # 답글

    페미니즘이 진정한 평등이라면 왜 남성을 대표하는 것은 하나도 없나요?
    남성들이 받는 사회적 압박은 엄청 높지만 페미니스트들은 남성들은 특권을 가졌다 말을 하고 여성들은 억압받는 피해자라고 말을 합니다

    여성은 여성으로써 이혼할때 양육권을 이길 확률이 높습니다. 여성은 똑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남자보다 낮게 형량을 받을 겁니다. 여성이 성범죄를 당했다고 하면 남자들과 달리 비웃음을 당하지 않을겁니다

    왜 페미니스트들은 여성들이 받는 혜택에 관해선 아무말도 안하나요?
    남성이 강력범죄의 피해자일때 여성들 처럼 받는 혜택은 전혀 없습니다
    질병으로, 노동으로, 전쟁으로, 범죄로 죽는 사람은 대부분 남성입니다

    여성들은 공기업이나 군대에서 여성할당제 때문 쉽게 취업이 될것입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여성 대학도 들어갈 수 있어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의 문도 남자보다 많습니다

    페미니스트가 진짜 양성평등을 추구한다면 이런 여성들이 받는 혜택들에 대해 문제제기를 해야 할것이나 그런 이슈에 남성을 대변하는 곳은 없습니다

    페미니즘은 평등의 동의어가 아닙니다

    페미니즘이 평등을 추구하는 거라면서 한쪽 성만 대변하는 것은 더욱 말이 안됩니다
    저는 페미가 아닙니다. 왜냐면 양성은 똑같이 대우 받아야 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대우를 받는게 아니라 그 사람 그 자체가 직접 자신이 그 일에 적합하다는걸 증명을 해야되기 때문입니다

    페미들은 역차별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 속해있고 싶지 않습니다

    **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vNErQFmOwq0
    영상만 올리면 보지도 않을 사람들이 많을거 같아서 한자한자 번역해서 올려드렸습니다
    페미님들은 꼭 읽고가세요 ^^b
  • 티라노 2015/10/06 20:14 #

    개인적으로 느끼는 페미니즘은
    절대 평등Equality와 동의어가 아닙니다
    가치Equity와 더 가깝다고 느껴지네요
  • 벅벅 2015/10/06 21:06 #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역차별이 심해지고있는 양상이지만 확실히 아직은 우리나라에선 사회적 약자로만 취급되고 스스로 약자가 되길 자처하는 여성들이 너무 많습니다.
    여성학, 나아가 남녀평등에 관련된 적합한 교육을 필수과목으로 배워야한다고 생각해요.
  • 00 2015/10/07 02:30 # 삭제

    주인장 글에는 대체로 동의하는데 님 글은 좀...

    여성은 이혼할 때 친권 및 양육권을 가져갈 확률이 남성보다 낮습니다.
    아래 통계참조하세요.
    http://www.couple.net/kr/institute/_html/married/2003-11-13-04.html

    그리고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사례는 수두룩한데다 형량이 그 반대사례보다 오히려 낮은 경향이 있어요.
    아내의 남편 살해는 그 반대에 비해 드문 사례에 속하고, 형령에 얄짤없습니다-_-

    여성은 성범죄를 당해도 비웃음 당하지 않지만,
    남자는 애초에 성범죄 피해를 당한다는 상상도 잘 못하죠.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대단히 낮습니다.

    강력범죄의 피해자일때 여성이라고 받는 혜택이 있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없는데... 뭔가 아시면 말씀해주시고요.

    질병은 여자도 마찬가지이고 노동도 그렇습니다.
    전쟁은 예전에는게 군인= 남자사망률이 훨씬 높았는데 최신병기발달로 민간인 피해가 높아지면서
    사실상 의미없게 되어버렸습니다.
    범죄로 죽는 사람은 남자가 더 많은데, 그 경우 살해하는 쪽도 대부분 남성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죽이는 범죄와 남자가 여자를 죽이는 범죄는 퍼센티지 차이가 큽니다.
    이걸 꼭 살인죄가 아니라 그냥 범죄로 바꾸면 차이는 훨씬 벌어집니다;

    공기업이나 군대에서 할당제때문에 쉽게 취업이 된다고 하시지만
    그 외의 다른 직업군에서는 그 반대 경우도 많죠.
    졸업시 성적 우수자에게 준다는 대통령상도 여자가 1등을 하니 새로 조항을 만들어 남자에게 주는 기사가 뜬게 얼마 되지 않았네요-_-
    성적이 어떻건 남자를 우선으로 뽑으라는 대학총장의 발언 문제 기사는 읽으셨나요...


    저는 지금 페미니즘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주인장의 글에도 대부분 동의한다고 썼죠.
    그렇지만 님이 예로 든 영상-글은 근거가 너무 모자랍니다.

    솔직히 이런식으로는 누구를 설득할 수 있나 싶습니다.
    페미들이 말하는 거랑 별로 다른 점을 못느끼겠네요.
    사실상 한쪽 성의 편만 들면서 마지막에는 양성평등을 지지한다.
    이거 페미들 글에서 많이 본 전개라서요.

    페미니즘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꼭 님 글에 동의하는 건 아닙니다.


  • 피그말리온 2015/10/06 20:38 # 답글

    어차피 결국 하는건 헌법 위에 떼법일 뿐이죠. 거기에 여성혐오니 페미니즘이니 가져다 붙이는 것 뿐이고...
  • 벅벅 2015/10/06 21:04 #

    여성인권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는 페미니즘이지만 요즘 보이는 페미니즘, 여성운동은 정말 제대로 된 페미니즘 운동이 없네요....;(
  • ㅇㄹㄴㅁ 2015/10/07 07:35 # 삭제 답글

    여성들이 문제인게 아닙니다. 한국여자들이 문제인거죠.
  • 마리 2015/10/07 21:11 # 답글

    앗 이 광고가 왜 여성 혐오 및 비하 광고로 보이는지 이해가 안 가시나요?!
  • 벅벅 2015/10/08 08:14 #

    이해가 가고 충분히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합니다. 오해는 말아주셨으면!!ㅎㅎ
    여타 많은 광고들에서 남성을 돈줄이라고 표현한 광고에는 여성 측에서 아무 논란이 없고
    이 광고를 유독 이슈화 시킨 사태가 보기 좋지 않았다는 겁니다.. ;)
    설마 저 광고를 보고 이건 전혀 여성혐오 조장이 아니다! 라고 말할 사람은 없겠지요!

    잘못된건 분명 그 어떤 광고들로 마케팅한 그쪽 잘못이겠지만요.....
    남성을 봉으로 만들던, 여성혐오를 조장하는 광고든 그런걸 내놓은 마케팅 쪽 잘못이겠지요..
    글의 요지는 역차별을 당연시 여기는 일부 여성들, 광고 마케팅을 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 마리 2015/10/08 09:06 #

    오ㅎㅎㅎ학부시절부터 많이 들었던 말이네요. 왜 남자의 권리는 대변해 주지 않냐? 왜 사회 전체에 퍼져있는 불평등을 다 내버려두고 (이미 충분히 보호? 받고 있는) 여자에 관한 차별에만 유난이냐? - 벅벅님께서 유난이라고 했다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를 요약하자면 -
    딱 잘라 말하자면 스스로 페미니스트라는 명칭을 가져다 쓰는 사람들은 자기 성향상 여성의 권리에 관심이 가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마치 동물을 좋아하는 성향의 사람이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만들고 캣맘을 자처하는 것처럼,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생존에 관심있는 사람이 후원을 하고 아프리카로 떠나는 것처럼, 페미니스트는 여성 차별에 관심을 가지는 것 뿐입니다.
    남성 차별의 문제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관심이 있는 사람이 나서겠고, 그게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물론 페미니즘은 가부장제와 궁극적으로 차별에 대항하는 정신이고, 당연히 남성차별(남자를 돈줄로 봄)에 대해서도 반대를 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지만 어떤 이슈에 더 관심을 가질지, 무엇에 대응 할지는 실제 활동하는 사람이 정할 수 밖에 없는 게 아닐까요? 페미니스트들은 그냥 평범한 개인일 뿐입니다! 세금 지원 받지 않아요ㅎㅎㅎ (저 광고철폐를 여성부가 한 것은 아닌걸로 보이네요.)
    페미니즘에 대한 남성들의 불만이 있다는 걸 알고, 역차별에 대한 주장이 있다는 것도 알아요. 불행하게 끝나긴 했지만 이런 이슈들을 위해 남성연대를 만든 분도 계셨죠. 남성연대에 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은 맞았다고 생각해요. 문제를 느끼는 사람이 주장하는게 맞죠 :)
  • 벅벅 2015/10/08 10:27 #

    페미니즘이 이전세대부터 이어지던 가부장제 사회에 맞서 여성인권을 고양시키고 정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허나 요즘 정책들은 여성우위 선점의, 그동안의 차별을 보상성 정책이 많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최근 이 kfc 광고 또한 여가부가 아닌 사회적 이슈가 되어 기업측에서 자체적으로 내린 것 또한 알고 있지만 입김이 조금 과하지 않았나 싶기도 했어요, 역차별에 대해서
    어쨌건 남성이든 여성이든,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좋은 사회가 일궈져나갔으면 좋겠어요,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분명 있지만 과한 보상성 정책보단 말이죠.
    여성 그리고 나아가 남성까지 생각하며 평등을 추구하는 학자들이나 연구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정책두요.
    요즘 통신네트워크의 발달로 극남성주의, 극여성주의 성향의 사람들로 인해 선동되고 싸움이 일어나긴하지만요.. :)
  • 마리 2015/10/08 11:29 #

    분명한 것은 내가 안 하고싶은/안 하는 일을 남이 하진 않는다는 것 아닐까요?
    여성에 대한 혐오 및 범죄가 가장 심하게 일어났던 일베, 소라넷에 대해 남자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어요ㅎㅎ (나쁘다- 라고 말한 정도?) 반대의 경우, 여자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그렇지만 누군가는 여자들이 "남성들의 차별"까지 챙겨주기를 원하죠.
  • ㅇㅇ 2015/10/08 13:20 # 삭제

    ?? 일베나 소라넷에 대해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나요?

    소라넷은 이미 불법사이트로 분류되어 접근제한된 지 오래고,, 국내 운영관련자들은 모두 불구속 입건되었고요. 지금도 수많은 폐쇄 청원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일베는 단지 일베를 한다는 것 만으로도 사회적인 불이익을 받습니다. 둘 다 비하의 대상이 되어 멸시받고 있는 처지기도 하고요.

    이게 여성계에서 저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되게 순진하시거나 착각이 심하시네요.

  • 제트 리 2015/10/11 23:24 # 답글

    요즘은 이런 현상들이 지나친 감이 있죠... 서로가 정의롭고 우월하다는 의식은 버리는 게 나은 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니.... 문제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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