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umn, 화정역 스타벅스 15 .10. 13. 스벅


생각해보니 항공권-전자 티켓을 발급 받지 않았었다. 전자티켓을 출력하고,
어제 샀던 기분 나쁜 파커 벡터 수성 불량 카트리지 교체, 아주 잘 써진다.
파이롯드 만년필은 귀엽지만서도 투막한 이중적인 면, 그리고 이미 빨간 카트리지를 끼워넣어서 짜이찌엔.
그리고.. 사실 오늘 아침 라미-비스타 판년필을 결제하고야 말았다. 내가 돈을 못모으는 이유가 느껴졌다.
에휴, 

다이소에서 필요한 물품 사고 스타벅스
화정역점으로 갈까 역시 화정점으로 갈까 고민
화정역점에 매니저가 퇴근했나 힐끗 보고선 없길래 화정점으로,
근데 참 웃기게도 화정점에도 아는 사람이... 초등 동창, 여기 스벅에서 처음 본 것도 한 4~5년 된 것 같다.
여기저기 점포를 옮긴 것 같은데(다른 점에서도 봤었고 인사도) 결국 화정점에 있네



화정역점이 아마 오늘의커피가 베란다였던거같은데 다행, 여기는 Autumn, 그나마 베란다보단 낫다.
샷추가는 참았다. 요즘 집에서도 원두 잘 안갈아마시고 카누디카페인을 마시고 있어서 그냥,... 조금이나마 줄였다.
이미 오늘도 커피 석잔은 마신것 같지만, 하하

어중간한 바디감
그렇게 스모키하지도 않으면서
시트러스함도 느껴질랑말랑, 원두 끝물이 다됐나... 싶은 오늘의 오늘의커피


금.토,일 연속으로 파토내던 한사람과의 약속이 드디어 오늘 저녁 확정.
다행이다. 편안히 책도 읽으면서 영수증도 좀 ... 정리하며...ㄴ서...
묶인 영수증을 정리해야 하는데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걱정 산더미, 미룰까

간만에 탭북도 들고 나왔고. 옷도 나름 이쁘게 입었고 그리고 남은건 커피를 기분 좋게 마시고 책도 읽는 것
영수증 정리는 두렵다. 헤헤


매장 크기는 비슷하지만 화장실이 점내에 있는 것과 창가 자리도 있고 넓어보이는 느낌에 느낀다.
'역시 화정점이다.'

앞으로 한 두시간 쯤 머물 이 곳, 잘부탁한다 오늘의커피와 화정점 스타벅스.
그리고 아랜 매우 공격적으로 보이는 포탄형 텀블러...
보온병-포탄 사건이 떠오른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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