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선물하기 feat 라미 비스타 벅벅



사람들은 저마다 선물을 하고 살아가지만 정작 자신에게 걸맞는 선물을 하지 못한다.
기껏해야 돌아오는 휴일에 맛있는 음식이나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으로 보상으로 여기거나 적당한 소비로 ㅛㅡ트레스를 해소한다.

정작 자신에게 주는 선물은 생각치도 못하고 그저 바쁘게 지낸 주중의 보상이라고 생각할 뿐 선물이라곤 생각할 특별한 이유도 기념할 만한 날도 거의 없다.




나는 그다지 경제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내 자신에게 선물을 하고 싶었다.
사유는 뭘로하면 좋을까
그래 최근 쓰기 시작한 일기를 꾸준히 잘 쓰고 있으니 그것에 맞는 적절한 선물.

내가 산 만년필 중 가장 비싼건 16만원짜리지만 남에게 주는 선물이었고...
나도 갖고싶지만 이번에 비슷한 디자인으로 하나 구매



라미 비스타
카트리지 갈아 낄 때 항상 잉크가 부왁!
나만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뭐 언젠간 만년필 청소 할 때 한번에 다 처리하자. 쓰는데 문제는 없으니까

그렇게 나는 나에게 라미 비스타 만년필(ef)를 선물
이걸로 열심히 일기 꾸준히 쓰는 일만 남았구나,
오늘도 끄적끄적

앞으로 펜 보고 쿰척큠척이는 행동, 충동구매를 자제해야겠다.
돈 없다면서 이렇게 막 쓰니 당연히 모이질 않고 오히려 과소비가 되지... 으휴



덧글

  • 2015/10/15 18: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10/15 18: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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