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 없는 교실과 교권추락의 상관관계 는 뻘 글 글글


체벌없는 교실은 학생의 인권을 지켜주는것이 아닌 학생을 방임하는 환경이 조성되어 버렸다.
물론 감정적 무분별한 체벌이 낳는 부작용도 있지만 현재 바닥을 치는 교권으로 인한 교실 분위기가 오히려 더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생각한다. 어느 선택지나 부작용과 리스크가 있다지만,
하지만 그로 인해 학생과 교사의 신뢰관계나 라포형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내가 교단에 서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진 않지만 그냥 그렇게 생각이 든다. 그렇게 학생들은 학교를 입시를 위한 학원같은 개념의 문제풀이 배움터로 밖에 안된다.

사회로 나가기 위한 2차 사회기관인 학교는 성공을 위한 관문이 아닌데도 그렇게 바뀌어가고 사교육은 더욱 들끓고 우리는 본래의 의의를 잃으며 또 잊으며 살아간다.
툭하면 통계적 수치일 뿐인 OECD 행복지수가 언급되지만 그만큼 언급되는 이유가 있는것이라 생각한다. 학생의 인권만이 아닌 학생의, 학자로서의 개념, 고유성을 찾아주어야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공교육이라도 현사회에 빗대어보면 그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겠지.
무조건 현사회 현정치를 탓하는건 좋지 않은 사실을 알고 있지만 가벼운 내 머리는 그 쪽으로 밖에 생각이 안든다. 모자란 내 머리

어쨌든 우리의 교육은 입시에 전념해 성공을 가르치며 점점 더 성공의 계단으로 의미가 바뀌어가며 사람이 살아가며 정말 필요한 지식·상식·도덕·예체능 등 교육을 점점 더 잃어가며 등교의 의미를, 학교란 존재의 가치를 잃어간다.
+저출산
한 한급에 40명대로 지내던 시절에서 이젠 30명대로 지내는 시대로 바뀌었을지라도 교사를 줄이는건 더 아니된다고 생각한다. 저출산은 물론 좋지 않지만 교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학생수가 줄어든다면 한명한명 더 신경 써줄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질테지, '조.금.이.나.마..더'
근데 그럴리가.. 그럴 일이 없겠지 뭐



그냥 친구의 교직 생활을 듣기도 하고 옛날에 쓴 메모를 정리하다가 끄적여 본 생각
매우 부족하고 더 전문적으로 태클을 건다면 할 말이 없다.
내 글엔 전문성이라곤 1도 없으니까..
밸리에 올리긴 하지만서도.. 그냥 흘러가듯이 보셨으면 합니다.

'이런 인간도 있구나'


덧글

  • 채널 2nd™ 2015/10/19 23:34 # 답글

    나가 국민 학교 들어갔을 적에는 선생 하나에 학생이 100 명 정도. <-- 그 때 그 당시의 선생은 정말 '초인적'이었다고 밖에......

    ((요즘 선생들이야 ... 수업 전용 선생도 있고,상담 전용 선생도 있고... 세상 겁나게 좋아져 부렀어야~~~)) ;;;
  • 벅벅 2015/10/19 23:56 #

    더 좋아지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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