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띠 해가 지나갑니다 복주머니 숑숑 feat 아이폰 벅벅


아침에 짐싸다가 심심해서....
복주머니에서 애플이 숑숑
GS25 편의점 연초에 이용 많이 했으면 다 아는 스티커
꽤 많이 먹었는데 남은 수량은 1.
그나저나 벌써 양띠 해가 다갔다. 두달 남았구나...


아이폰6 탐나는데 너무 크다. 쓰다가 다시 5시리즈로 바꾼거긴 한데 6도 탐나고 이번에 나온 6s도 탐난다.
이렇게 아이폰6s+ 이상 가다보면 아이패드미니보다 커지지 않을까 싶다.
아이패드 미니2 레티나도 나왔을 때 사봤는데 별 필요가 없어서 처분했었지.. 역시 내겐 작은 넷북이나 탭북이 어울리고 쓰기 편하다.
 
5,5s는 어중간
크기는 4s가 가장 좋다, 바꾸고 싶다.
4s에 A9이나 A8 칩셋 박아서라도 쓰고싶다.
내가 보기엔 4s 카메라 화질도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그래서 결론은 서브폰은 블랙베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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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여행이라 귀찮아서 아침 밥을 사먹을지 요리 해먹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농협 하나로마트를 가기로 타협.. 
간다.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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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하다가 140107에 먹은 자매육회 육회를 발견
육회가 너무 먹고싶다. 저녁에 육회 한사발 하고싶다.
육회 한접시에 소주 한잔하고 내일 출국하면 좋을것 같다.

당장 같이 먹을 사람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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