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바닐라 티 라떼, 브렉퍼스트티의 원당DT점 스타벅스, 15. 11. 5. 스벅

내가 매장 첫 손님인가 싶을 정도로 고요하다.
DT 매장 답게 차는 줄줄이 지나가네 아침부터,
이미 매장 오기 전부터 시간을 잘못 잡았는지 버스에 등교하는 학생들이 가득했다.
나떄는 8시까지 학교 갔었는데... 요즘은 9시까지 가는건가...??

어쨌든 2층에 올라왔더니 아무도 없어서 파노라마를 하나 찍었다. 찍는 도중 한명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지만 올라오기 전 다 찍혀서 덜민망ㅎㅎ...
여기는 원당DT점 스타벅스


 

내가 시킨건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음료 바닐라 티 라떼

기본 베이스가 역시 바닐라 라떼라 그런지 달콤한 향이 초입부터 자극한다.
그렇게 느긋히 뺀 브랙퍼스트티가 아니라 그런지 티의 맛은 많이 감춰졌다. 바닐라 향에 감춰진걸지도,

기존에 있던 바닐라라떼보단 이번 프로모션 크리스마스 바닐라라떼가 더 덜 단 느낌
기존의 그냥 바닐라라떼는 온몸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특유의 달콤함과 hot함이 있는데...

지금 이 크리스마스라떼에 들어간 잉글리시프렉퍼스트티는 스벅에서 아주 기본적인 티다.
잉글리시브렉퍼스트티는 망고프라푸치노를 시킬 때 노티(NoTea)라고 할 때 제외 되는 그 티다.

기존의 바닐라라떼와 프로모션 크리스마스 바닐라'티'라떼의 차이는 역시 한글자 차이인 '티'




어쨌든 목요일은 사이렌오더의 날,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음료를 언제 마셔보나... 하다가 마침 좋은 이벤트가 있길래 get



뭐 이런 이벤트가 있더라, 그래서 스티커도 하나 더 얻고 럭키, 덕분에 빨간색 스티커의 희소가치는 매우 떨어져서 현재 별 메리트가 없다. 흰색 프리퀀시 스티커가 지금 더 급한 사람들이 넘쳐난다.

남는 스티커로 무료음료쿠폰 교환 받았다.
엊그제는 급하게 친구 늦은 생일 선물하느라 프리퀀시를 좀 샀는데 급한대로 사서 손해가 막심하다,
프리퀀시 한세트 모은거 빨간건 형에게, 흰건 남산이 생일선물

내것만 get하면 되는데 아직도 고민중이다,
내게 맞는 속지는 블랙인것 같은데
무난하게 쓰려면 레드가 좋고
흰색이 이번에 좀 레어해서 열심히 잘 써볼까 하는 마음에 흰색을 하고 싶기도 한데....

어쨌든 별거 아닌거에 고민하고 있는 내 생각낭비가 참 한심스럽다....하하...


정말 별거 아닌 동넨데.... 많이 개발하고 스타벅스까지 들어오다니,
원당에서만 10년을 살았는데 스벅을 못보고 이사 가다니...^^....ㅗㅜㅜ




+민트색 다이어리 속지 
정말 다이어리, 플래너로 적합한 사이즈긴 하다. 원래 다이어리는 조그마한 사이즈가 기본이니까
다이어리와 플래너는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다이어리 하니 초1~2에 똑딱 하며 페이지를 갈아끼우며 쓰던 손바닥만한 다이어리가 생각난다.
하나에 5~6천원 했는데... 헤헤


덧글

  • nargal 2015/11/05 13:39 # 답글

    신규음료도 궁금하고, 다이어리도 궁금한데 스벅이 너무 멀군요ㅠㅠ

    12월달에 완료보상이나 잘 챙겨야겠습니다.
  • 벅벅 2015/11/05 15:11 #

    요즘 스벅 홈페이지가 옛날같지 않아서 보기 어렵더라구요 ㅜㅜ
    완료보상이란 것도 있던가요??!
    아 그리고 오늘의커피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nargal 2015/11/05 16:26 #

    아,스탬프 투어 보상 말한거였습니다ㅋ
  • 벅벅 2015/11/05 18:01 #

    전 그걸 안했어요..ㅎㅎ
    괜시리 귀찮더라구요, 보상도 소소한것 같아서 일찌감치 포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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