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 열두시간씩 수면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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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빨이 좋은지 요즘 하루에 열두시간씩 꼬박꼬박 잘 자고 있다.
잘 자고 있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수면은행에 미리 잘 잠을 빼와서 잠을 자는 느낌
다가올 16년엔 많이 자지 말라는 계시인 것 같다.
내 생각, 계획 또한 그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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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커피 한잔 하며 끄적끄적 정리하는데 포키가 너무 먹고싶다.
해피투게더포키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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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일기가 한장 더 있는걸 찾았다.
오늘 일기도 썼는데... 총 3일치를 아직 못쓴건가...
이미 지나버린 그 날은 마치 방학숙제의 밀린 일기는 쓰는 것보다 어렵다.
날씨 정보를 찾아다가 해그림, 구름그림, 비그림을 그리고 일기를 시작해야하는 것도 아니지만 더 어렵다.
감정을 기억하는 일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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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 작가를 어느 순간 좋아하게 되어 한 스무권 모았는데
이젠 별로 정이 안간다.. 일괄 처분해야겠다. 중고나라 같은데에 처분하면 되려나
그것도 아니면 친구 선물로 주면 되려나, 이건 좀 재활용하는 느낌이라 별로다..
결론은 우선 잘 보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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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활동을 안하는 이유는 게을러서다
요즘 책도 안읽고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 아니 2015년에 내가 뭘 제대로 한게 있었나 싶다.
허언증이 늘어난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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