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일곱번째 영수증 정리(~15. 11. 30.) 진찰표


아하하하

개인적으로 스벅 플래너를 위해(4개) 들이 부은 돈 약 7만원정도 - 선물용 - 돈 아까워... 후



1.
\12,000
목욕탕, 90년대 동네 목욕탕이 아직까지 잔존해 있는 그런 곳
음료수 파는 곳 마저 없어서 시무룩

\20,000
스벅 충전, 해장 얻어먹은 후 커피 한잔



2.
\8,000
약 값

\1,200
기다리는동안 따뜻한 데자와 한잔
이대에서 500원이면 먹었던거 같은데...
그리고 다신 입고싶지 않은 옷이 생겼다.
어따 박아버리지



3.
\93,800
친구 항공권 예매,
빌려주는 돈



4.
\20,000
스타벅스 충전

\7,000
언제나 홀로 먹는 모모닭강정
혼자 먹는 치킨보단 닭강정이 외로움이 덜하다. 이건 식사대용이라는 생각이라



5.
\29,630
중국으로 보내는 여자친구 조공
팩, 과자 추가 구매
라면 60~70개(컵&봉지) 이미 박스에 내재 되어있음...

\1,940
청경채 의외로 싸다.
카드 밖에 없어서 마침 생각난 지퍼백도 구입



6.
\68,800
중국 상해로 보내는 우체국 EMS 택배
뭐 이렇게 비싸.. 3~4만원으로 생각했는데....
회심의 선물, 스타벅스 다이어리도 보내줬다.
희소성 굿 흰색 얄루

--------------------------------------------262,370

7.
\8,400
야식 cu + 간식 사두기

\10,500
요즘 치킨을 혼자 자주 먹는다.
돈 아까운 줄도 모르네, 아몰랑



8.
\7,000
오전 에슬로우 브런치
브런치 메뉴는 아주 실망적
+2000원 모닝커피 한잔 더

\4,500
c.u



9.
\3,500
내가 왜 이디야에서 커피를 마셨지
아마 영등포였을거다, 최종의 흰색 다이어리 전달식
굉장히 멀리 다녀왔다. 너는 다이어리를 버렸니 쓰고있니?

\2,500
세븐일레븐 따시따시 따뜻한 음료와 간식

\11,450
집 돌아오는 길, 갔다! 장보기



10.
\21,950
어제 장보기가 모자랐는지 한번 더

\1,500
농협보다 저렴한 공구점 큰배터리
가스렌지 배터리 교체용



11.
\11,000
빼빼로 데이였네, 그냥 혼자 심심해서 대학로를 갔다.
대학로에서의 커피 한잔과 반지 하나
대학로 GIWA 커피 집이 일주일 내로 사라진다고 한다.
아쉬웠다. 매우,
추억은 딱히 없었지만 그래도 소중한 커피숍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14,000
공드리
친구가 추천해준 삼청동? 맥주집
근데 개인적으론 별로였다.

\1,700
돌아오는 길 물 벌컥벌컥



12.
\3,000
에슬로우에서 커피 한잔
그리고 끄적끄적



13.
\15,480
갔다! 장보기



14.
\27.480
중학교 친구들과 한바탕 놀았다. 회비 걷고 놀았는데 조금 초과
돌아오는 길은 택시로... 친구와 둘이
그도 그럴게 너무 늦게 쫑냈으니까,
중학교 친구들과의 놀이문화는 아주 천진난만 난리법석 유치뽕짝이다




16.
\26,490
펜을 잃어버렸다. 산지 얼마안됐는데 기분이 xx...
할인할인 받아 겨우 샀다.. 으으ㅡ 내 돈 그냥 유니볼, 파커 펜이나 쓸걸,..

\4,500
집 앞 두배로마트

\2,000
그리고 모닝 커피 한잔
11시까지였구나, 10시까진지 알고 여태껏 10시 넘어선 안가버렸네

\32,725
형과의 아웃백스테이크 한판,
형은 아웃백을 처음 와봤다고 했다.
근데 뭐 더 다른 좋은집을 많이 다녔으니, 그만큼 아웃백이 메리트가 없다는거겠지

\8,100
습관적 알라딘 책 구입
마스다미리

\4,600
아트박스에서 공책 몇권,
공책은 남아도는데 이쁜거 이것저것....
어차피 일기도 쓰니까.. 근데 과소비, 충동구매였다 ㅗㅗㅗ...ㅜㅜ

\8,000
약 값

\6,000
돌아오는 길 떡볶이 땡겨서 사옴, 저녁은 떡튀-순



17.
\4,390
농협에서 간단한 장



18.
\7,000
간만에 닭강정
항상 급 땡겨서 먹는거지만 여기서 먹으면 다음날 배가 아프다
그래도 또 먹게된다. 맛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치킨같은게 땡겨서



19.
\14,030
갔다! 장보기,



23.
\12,000
혼자 시켜먹는 치킨은 늘 외롭다.
먹고 다시 게워냈다. 거식증도 아닌데 찜찜했다, 아니 기분이 더러웠다.
매우 슬펐다.
혼자는 역시 쉽지 않다.



24.
\12,720
11번가 장보기
뭐샀더라 물먹는하마인가 참치인가

\7,000
또 다시 찾아간 배탈의 닭강정




28~30. 
제주도 여행 시작 - 2박 3일 - 남자 셋

총무를 맡았다. 귀찮진 않았다. 잘하니까

\20,000
개인적인 스타벅스 충전

\244,550
제주도 여행 경비,
셋이라 저렴하게 나온듯 하다. 영수증 다 찢어버리고 싶네 허허

(10.27 - 제주도 왕복티켓 미리 결제했음)




TOTAL \820,435

이번에도 역시나 장난 아닌 토탈 금액ㅎㅎ 젠장
아무래도 제주도도 그렇고 여자친구에게 조공 보낸게 좀 컸다.
돈은 땅파면 나오던가
이거 안줄이면 정말 미치겠다, 돈 될만한 곳에서 좀 구걸 해야겠다.
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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