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을 쓰고 글을 읽는다 벅벅


근데 왜 책을 열수가 없지?
일종의 트라우마처럼 책 첫페이지를 못 열어보겠다.
책을 펴도 활자가 하나도 들어오질 않는다. 인터넷 뉴스가 타 블로그 글은 읽어도 책을 못 읽겠다.

한달에 10권 이상은 읽던(정독) 애독가 시절은 잊은지 오래다.
어떠한 공포에 사로잡혀있다.
내가 활자만 찍힌 책을 최근 읽은게 뭐지, 그러면 무언가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병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책에 대한 공포증이 생겼다.
근데 다이어리는 잘 쓰고 있다. 일기도 잘 쓰고 있고,

허 참

이런 증상도 있나싶다. 먹는 약이 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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