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여덟번째 영수증 정리(~15. 12. 31.) 진찰표


즐거운 12월, 하나도 안즐거워



1.
\8,000
12월의 시작은
약 값

\10,000
간만에 반찬가게 반찬 좀 사먹어봄

\5,100
편의점

\4,400
떡볶이나라떡볶이나라~



2.
\14,850
갔다 장보기!



3.
\3,000
에슬로우 커피, 오후의 일기 끄적



4.
\4,060
간단한 장
야채소들 등등 제육 고기도 샀었나



5.
\12,500
친구와 카페 베스코, 학교 수행평가 채점 도와줬다.
베스코는 전 여자친구와 안좋은 추억이 많다.
친구랑 오니 편하고 좋네,

\5,000
폰 케이스 하나 장만,
형이 쓰는 범퍼가 그렇게 이쁘더라
따라 삼....



6.
\11,900
에슬로우에서 갑자기 케익이 먹고 싶어 친구와 커피에 케익 때렸다
역시 비쌍
음료도 라지로 시켰거덩



8.
\6,900
혼자 에슬로우의 커피 앤 케익

\11,960
집 돌아오는 길 장보기
장보기는 뭐이리 돈이 항상 많이 드는지 모르겠다. 젠장



9.
\4,600
두배가 돼 두두두배가~
아마 간식이 땡겨서 초코송이랑 아이스크림 샀었던걸로 기억
두배로마트 잘 안가니까 기억 나는듯
이상하게 급 초코송이가 떙겼다, 역시 한국과자는 ㅊ렬



12.
\9,400
해피투게더포키투게더가 너무 먹고 싶어서 편의점 달려감
사실 전 날부터 먹고싶었지만 게으름피우다가.. 그리고 또 오늘 저녁도 귀찮은 관계로 닭강정
반찬이 딱히 뭐 없더라, 야채가 다떨어져서....
난 요리할 때 야채소들이 없으면 썰렁해 요리를 잘 안하곤 한다.
'잘' 안하는거지 그냥 없이 먹기도..



13.
\4,500
편의점



15.
\5,000
일 마무리 하고 집 근처 분식집에서 스페셜떡볶이 포장해와 점심 먹었다.
항상 이걸 먹고나서, 먹기전에 생각하는 것은
매일 남기게 된다는 것



16.
\4,500
편의점

\8,000
약 값
전 날 갔어야 했는데 하루 게을러서 미뤘다.



17.
\1,500
지하철 마노핀 커피는 간단하니 좋다

\10,000
스벅 충전



18.
\29,110
갔다! 장보기
농협 하나로마트




19.
\20,800
놀러온 친구들, 치킨 값은 내가
왜 내가?... 배고프지도 않았는데....
어쨌든 녀석들은 지갑을 열지 않았다.
물론 손님 대접은 무조건적이긴 하다만,



20.
\5,000
간밤에 친구들과 놀고 돌아오는 길 택시비,



21.
\4,800
그냥 갑자기 빵이 먹고 싶어서,

\3,000
해먹는것보다 사먹는게 더 저렴한 식사..



22.
\3,000
카페 에슬로우, 나가서 커피 마신 날은 내 상태가 멀쩡한 날로 추정된다.



23.
\10,200
파리바게트에서 뭘 이리 많이 산건지
아마 아는 커피숍에서 보내준 신선한 원두와 함께 즐기기 위한 빵식 이것저것 구입



25.
\13,500
내게 크리스마스란 아무것도 아니지
간식과 함께한 이브 그리고 크리스마스,
원체 크리스마스라는 날을 좋아하지 않는다.



26.
\4,680
롯데슈퍼마켓9
이라는데 어디지...
아 크리스마스 파티
그리고 아마 회비 3만원이었던가

\30,000



27.
\5,100
새벽의 맥도날드, 친구들과 술 먹고 해장

\1,950
아마 요리 부재료들. 마트 구입



30.
\41,900
플라스틱 아일랜드, 늘 입는 바지
66- 색상 다르게 구입

\14,000
간식 이것저것

\8,000
약 값


+ 대구 모임 회비
\50,000


TOTAL \390,210

가족 아닌 가족과 31일, 제야의 종을 보냈다.
부모 없이 자란 그 사람이 그립다.
그 사람이 보고싶은 그런, 그런 가끔

평소보다 덜 쓴 것 같은데 난방비 폭탄이 기다리고 있는 1월
그리고 11월, 1월 모임, 여행 떄문에 12월 조금 덜 썼다고 위안 삼아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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