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세뱃돈 봉투' 를 증정! 봉투봉투 열렸네 스벅ㅡㅡ 스벅


스벌.. 이게 뭔 이벤트야




집에서부터 출발하면서 사이렌오더를 준비했다. 오늘의커피는 좀 기다려야되니까 귀찮아서 나름 머리를 굴린다고 굴렸다.
그러다 스벅 어플 inbox에 있는 공지, 이벤트 글을 보는데 MD 포함 3만원 이상 구매시 세뱃돈 증정?????
잘못 보고 아주 혹했다. 세뱃돈 주는지 알고 그 작은 스마트폰 액정과 표면장력 아이컨텍을 하고 세뱃돈을 얼마 준다는지 스캔했다.
근데 내 난독증이었는지 '세배돈' 이라는 단어에 스벅 상품권이라도 떨어지나.. 싶어서 설레발친건지 어쨌든 순간 단단히 착각을 했다.

스벅 MD 모으는 이들에겐 아주 유니크한 아이템이 될 수도 있겠지만 난 이제 카드도 모으지 않으니 전~~혀 필요없다.
마침 3만웜 넘게 MD 상품 선물해 줄 일이 있는 사람이 행운.. 인지 뭔지 모를 저 봉투를 받아가겠지,


그나저나 MD포함 결제 금액 3만원 이상시 '봉투'를 증정해 준다는 이벤트... 이게 무슨 꼴깝이니... 5천원 상품권이라도 하나 끼워주는게 이벤트 아니겠니.... 사실 스벅의 이런 어이 없는 이벤트를 보는게 이번 처음이 아니다.



그래도 이건 좀 낫다.
이건 나도 만원씩 혹은 카드 모을 때 5000원씩 충전하는게 귀찮아서 한 카드에 3~5만원 씩 충전해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받을 수 있었던 편지지 이벤트.
'낙엽카드에 3만원 이상 최초 충전' 이라는 조건이 붙지만 특별히 어려운건 아니었다. 키링으로 할 수도 있는 카드였고 휴대성도 좋고 어쨌든 디자인나쁘지 않은 카드였다.
헌데 당시 내 생각에 엄청난 충격이었던걸로 기억에 남는데 이번 세뱃돈 봉투 이벤트에 조금 더뎌진 느낌이다.

어쨌든 당시 생각이
'편지지 세트에 무슨 메리트가 있다고 굳이 3만원 이상 낙엽카드에 최초충전으로 3만원을 할까... 굳이..'
라는 정말 어이없고 정신나간 이벤트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이번 봉투봉투 이벤트보단 훨씬 낫네.... 효율성도 있고



어쨌든 작년 말부터 스타벅스가 프리퀀시나 별을 많이 뿌리고 있는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요즘 네임드 커피숍 전쟁인가??? 확실한건 카페베네는 하락세라던데,



덧글

  • 도도돕 2016/01/29 14:46 # 답글

    저도 아까 점심시간에 스타벅스 갔다가 저거 보고 이게 뭔놈의 이벤트인가 한참동안 봤습니다.
    어차피 봉투인김에 그냥 카드 사서 충전하는 사람한테 주는게 좀더 일관성 있고 그럴듯하지 않나 싶은데
    굉장히 뜬금없고 맥락없는 이벤트.....

    카페베네는 하락세일만 합니다. 그 가격에 그 맛이라니...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게 신기할정도에요
  • 벅벅 2016/01/29 14:50 #

    카페베네는 한참 빙수 때문에 붐이었었죠ㅎㅎㅎ
    그닥 선호하진 않지만 한때 여자친구와 적당히 갈만한 곳이 카페베네 밖에 없던게 기억이 나네요 ;)
    저는 엔젤리너스가 왜 아직도 그 맛에 안망하고 있나 신기하더라구요... 특별한 경쟁력이라곤 없어보이는데.. 굳이 따지면 좌석?
    계열사 파워이려나요, 어쨌든 네임드 중엔 탐탐이나 할리스가 좀 괜찮아 보이네요ㅎㅎ
    스벅은 이렇게 프로모션 이벤트가 좀 똥...이구요 ;p
  • 2016/01/29 16:3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1/29 21: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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