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로니 피자, from 피자스쿨 출출


에전에도 한번 언급한 적이 있던것 같은데 한 때 나는 미드, 영드 등 서양식 문화를 따라다닌 적이 있었다.
그 따라다님의 첫번째는 아침은 무조건 베이컨을 먹는 것이었고-당시 살이 좀 찌더라- 두번째는 집 안에서도 청바지에 매우 깔끔한 복장.

그것도 한 때였지만 오늘은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었다.
그 있잖나 꼭 오피스에서나 집에서 바쁠 때 대충 먹는게 항상 출처불명의 테이블 위에 올려져있는 남은 피자 조각들
그 피자를 맛보고 싶어서 가장 베이직한 페퍼로니피자를 사왔다.




저렴한 피자스쿨 피자,
특별히 가격이 좀 나가는 피자들
도미노, 피자헛, 미스터피자 등의 피자를 딱히 싫어하진 않지만 난 피자스쿨이 좋다. 이유로는 얇은 도우
웬만한 피자는 두세조각 밖에 못먹지만 피자스쿨 피자는 싼 값이라 피자도우가 매우 얇기에 거진 한판은 먹을 수 있다. 그런 이유로 난 얇은 도우가 좋다.

근데 잘 사먹지 않는 피자를 그나마 먹었던적이 코스트코에서 사먹었던 피자라 퀄리티차이가 너무 확연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보고 시켰던 퀄리티와도 너무 차이가 나는 롯데리아 햄버거같은 그런 갭....




실제로 사먹은 피자스쿨의 페퍼로니 피자와 피자스쿨 홈페이지에 있는 페퍼로니
그래.... 싼 값에 먹는거니까ㅎㅎ.. 피자 하면 코스트코지만 그래도 가깝고 가격도 애매하게 비슷한 피자스쿨로 만족,
물론 일부러 반 남겼다, 조금 식혀서 나중에 먹고 싶었다. 서양식 드라마, 영화에서 받은 영향 탓에 식은 피자도 먹고 싶었기 때문
우습다, 하하

점심은 그렇게 가볍게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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