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YTN 맡은편 쥬씨 출출



서울역점 쥬씨

동네에도 두군데 생긴것 같고 안그래도 최근 쥬씨쥬씨 얘기가 많았다.
친구가 창업한다고 하던데 쥬씨를 알아본다던데 몇달째 부동산도 알아보지 않고 그냥 막연한 너스레만 떨고있다.
어쨌든 그렇게 쥬씨라는 존재를 알게됐고 마침 지나가는 길에 보이길래 궁금증 해소를 위한 방문




요거슨 메뉴들
나는 초코바나나를 먹었다, 살짝 배고파서 바나나 들어간걸 먹고싶었다.
원래는 ytn이나 남산단암점 스타벅스에서 호지티라떼나 망고프라푸치노(망고블렌디드)를 마시려고 했는데 마침 잘됐지 바나나 들어간게 더 든든하니까

약속이 신촌에서 강남으로 바뀌어 마저 서울역에 내려 강남가는 버스를 갈아타는 도중 사마신 음료,
아무리 꽃샘추위라 해도 버스 안에서 마시면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2800원, 시원한 초코바나나 쥬스를 시켰다.

그리고 실패... 처음 먹을 땐 가성비 wow 하는 느낌이 팍 왔지만 안타깝게도..... 1L의 XL사이즈는 정말 많았다.
여름에 참 잘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어쨌든 꾸역구역 먹긴했지만 조금 남겼다, 한 10%
이 추운 겨울 1L만큼 프라푸치노 같은걸 마신다고 생각하면.... 으으,,,, 배가 부른게 아니라 시멘트로 메꾼 느낌이었다.
그래도 M자를 시켰으면 아쉬웠을테고 양도 적고... 그랬을거다, 하지만 항상 넘치는 것보다 부족하게 음식을 먹는 식습관이 다이어트라던지 건강에 좋다, 난 그렇게 지내고 있다.



진짜 얼어 죽는줄 알았다, 양 손 자꾸 바꿔가면서 먹었다...
냠냠....
으으으우후으응흫후으후으
옷도 너무 가볍게 입고 나간 탓에 더 차게 느껴졌던것 같다.


마치 중국의 그 저렴한 버븥티가 생각난다.
Lemontable, COCO,
양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았는데... 아마 내가 중국여행 다녀온 뒤로 약간의 가격인상이 있었다고 들었다.

어쨌든 쥬씨의 XL 사이즈 마케팅은 매우 좋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조금만 더 작게, 한 800ML 정도로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p.s
지나가다 지오다노에서 히트텍 비슷한거 1+1 하길래 슥 사버렸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