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왜곡, 이젠 연애도 녹음하고 각서 쓰면서 해야하나봐 여녀


나는 요구했지만 그 쪽은 요구하지 않았다. 왜냐면 그만큼 소중한 물건이 아니었기 때문일까
어쨌든 그래도 받은 물건을 보내주고 약속했던 내 물건 보내달라고 했는데 잃어버렸다며 돈이 목적이면 번지수를 잘못찾았다고 모욕감을 고맙게도 선사해줬다.
그리고 자기 입으로 얘기한 정보에 대해 어떻게 알았냐며 스토커냐며 소름 끼친다고 얘기를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다. 기억력이 나쁜걸까?

그리고 나에게 '먼저 연락두절하고 보낼 주소도 알려준 적 없다, 기억왜곡하지마라'며 반박을 해왔다.
연락두절한 쪽이 어디가 먼전지 친절히 지난 기록 찍어서 보내주고
주소 문자로 찍어줬던거 친절하게 찍어서 보내줬다.
그러자 또 태세변환, 내가 왜 돌려줘야 하나며 선물한거 아니냐, 애초에 소중한거면 남에게 주지 말아야 하는거 아니였냐며 등등

애초에 선물이 아니었는데 혼자 착각을 하고 있네
장거리였기에 서로가 하고있는 목걸이를 교환하자고 했었었다. 근데 그쪽은 목걸이를 주지 않고 다음 만남에 뭐 집에 굴러다니는 살짝 때탄 팔찌를 가져와 선물이라며 줬다. 그리고 2주도 안되어 헤어졌다.

교환하자던 목걸이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헤어졌기 때문에 뭐 어차피 헤어진 이후 목걸이를 교환할 필요가 없어져 내 목걸이를 요구했는데 오히려 스토커, 협박범 등 취급을 받았다. 오히려 받아야 할 목걸이를 못받고 있는데 협박신고한다며 나를 협박하는게 협박 아닌가...???
가장 어이가 없던건 '당시 주소도 받은적 없다'고 빼액거리던 인간이 헤어지던 날 문자로 남긴 주소를 보여주자 "핸드폰을 잃어버렸었다"라며 태세전환을 하는 것, 그리고 절대 사과 한마디 없다.

나는 그런 사과 한마디 없는 인간쓰레기들을 만났었구나. 끼리끼리 논다던데 나도 졸지에 협박범에 스토커 돼버렸으니 쓰레기 합류
애초에 목걸이 교환하자고 할 때 자기 목걸이는 좀 그렇다라거나 얘기를 했으면 모르는데 왜 내 목걸이만 챙기고 자기 목걸이는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는데? 애초에 내가 언제 선물이라고 줬는지...


목걸이 사건으로 얽힌 여자가 둘, 내 여자관계 중 종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여자가 그 둘
가끔씩 뉴스에서 접하는 종교집단의 사기극이나 성추행 등
내가 겪은 것 중엔 친구 따라 다니던 교회 목사가 교회 돈을 모두 들고 뜨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많다. 종교인을 싸잡아서 얘기하는게 아니다. 적어도 공직에 있거나 그런 종교인이라면 적어도 남들보단 떳떳하고 진실되게 살아가야되는게 맞는거라 생각한다. 어떻게보면 나만의 생각이려나 어쨌든 숱한 종교인들은 술담배는 뭐 그냥...
어쨌든 나같은 인간이 여자를 만날 수 있을지도 미지수지만 만나게 된다면 종교인은 조금은 더 보거나 걸러 만나야겠다. 종교인 모두를 매도하는것은 아니지만 내가 겪은 종교인들의 한에선 그런 경험 밖에 못했으니까

인간이 금전이나 금전에 상응하는 가치에 대한 물건이 오가게 되고 그 사이가 틀어지면 인간이 얼마나 추악해지는지 요즘 많이 보는것 같다. 물론 난 맞고 넌 틀리지만, 이라는 절대적으로 이기적인 생각을 갖고 있지만서도 그래도 데이트비용이나 그런 얼척없는걸 바라는게 아닌 정당하게, 약속하고 못받은걸 돌려달라고 하는거니까,



덧글

  • 제트 리 2016/04/19 00:26 # 답글

    참, 벅벅님만 겪는 문제가 아니니 더 공감이 가는 군요... 왜 이리 슬픈 걸까요?
  • 타마 2016/04/19 11:36 # 답글

    자신에게 맞는 사람 만나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라서... 이상한 사람 걸러내기도 쉽지 않고...
  • 전진하는 북극의눈물 2016/04/19 21:24 # 답글

    목걸이가 금목걸이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일반녀라면 이해가...

    업소녀라면 그럴만 하지만 말입니다...
  • 벅벅 2016/04/19 21:43 #

    차라리 못배웠으면 상관없는데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인간미라던가 도덕성이 결여된 느낌이에요.
    그래서 더 열이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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