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내린다. 벅벅


갑작스레 무덥지만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이른 시간 기분이 좋아져 빨래를 하고 볕 잘드는 베란다에 옷을 널었다.

이사를 온지 며칠 되지 않기도 했고 마침 황금연휴의 평일이기에 좋은 날씨에 이룬 빨래에 기분은 더욱 좋아졌다.
근데 소나기가 억수로 쏟아진다.

기분이 좋아 새 이불도 세탁 돌리려던 충동적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아 정말 다행이라 생각된다.
18


덧글

  • 2016/09/12 14:1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9/12 15: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