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과 주말의 상관관계 벅벅


사회공헌활동이 있었다. 끝나고 커피 한 잔
경영지원부 한 직원이 금요일이라 신난다며 네시간만 있으면 퇴근한다며 신나하며 금요일을 찬양했다.

찬물을 끼얹은건 아니지만 나는 금요일이 그리 신나진 않다고 했다. 마치 매년 오는 설과 추석에 들뜨지 않는것처럼
비유로써 조금은 잘못됐지만 어쨌든 그냥 금요일은 주말과 평일이 맞닿아있어 노는것도 계산하거나 생각해서 그리 즐기지 못한다 말했다. 참 바보같다. '살다보면 언젠간 죽게될텐데 왜 사냐' 라는 말로 누군가 내게 질타한다면 할 말이 없다. 구구절절 대답하기 귀찮기도하고

사실 어제 목요일에도 그런 생각을 했다.
'아 오늘 목요일이네... 내일이면 금요일, 주말 시간 좀 보내면 출근해야되네' 라는 생각들을 잠자리에서 멍청하게 했다. 그래서 더욱 오늘 금요일에 대한 답변에 확고히 말했던것 같다.

그러자 왜 그렇게 불행하게 생각하냐며 즐거운 금요일을 보내욧! 하면서 으쌰으쌰 해줬다.
나도 내가 왜 이런 바보같은 생각을 가지고 금토일을 보내는지 모르겠다.
아마 만날 사람이 없어서? 약속은 가득차 있다.
주말에 안쉬고 놀아서? 웬만하면 주말 중 하루는 잠자는 시간 외 8시간 이상을 집에서 뻗어 보내려하고 있다. 그것도 나름 지루

아마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서 신이 안나는걸지도
사실 잘 모르겠다. 핑계를 애인이 없는걸로 대충 퉁
바보같은 생각말고 오늘은 줄겁게 저녁 데이트를 즐기자.
데이트 아닌 데이트지만 어쨌든, 끼야호 꺄 신.난.다.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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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5 20:07 # 답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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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5 20:19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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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5 20:34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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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5 22:03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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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5 22:36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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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6 01:55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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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5 23:39 # 답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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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6 01:55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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