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지심의 다이어트 벅벅


드디어 64키로대 진입...ㅜㅜ 몇년만에 보는거니...
군대 신검 당시 59, 군대 가기전 61~62, 병장부터 현재까지 관리를 안해 이 모양 이 꼴..
다음 목표는... 63이란 숫자를 보는것


예전엔 술만 죽어라 먹고 다니면서도 살이 찌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 때만큼 술도 안주도 모든걸 그만큼 먹지 않는데도 왜 살이 쪄있을까,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전역부터 방치된 몸 인것 같지만
그땐 술 먹고 다니면서 다시 게워내는것도 많았으니

좀 아파서 못먹으면 얼굴 살이 쏙 빠지지 않을까 라는 멍청한 생각을 했는데, 근데 확실히 근래엔 예전처럼 게워낼만큼 술을 마시지 않고 느긋히 안주를 중시 여기는것 같으니 그래서 모든 안주를 이제는 다 받아내서 그런걸까...

어쨌든 거의 대부분이 앉아있는 시간이라 점심, 퇴근 후에 운동을 하며 몸을 풀고있다. 더이상 지방과 살만 늘어나는 이 사태를 조금은 막기 위해, 매일 만나야하는 여자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퇴근 후 운동은 그나마 하나의 일과 같다. 근데 헬스는 진짜 지루하고 진짜 재미없다... 점심 저녁 나눠서 할 수 있어서 천만 다행으로 생각한다. 흑흑


어쨌든 올해가 가기전까진 앞자리 63을 보고싶지만 연말 모임은 피해 갈 수 없겠지
맛있게 먹으면 0Kcal이라고, 재밌게 놀고 즐긴다면 그것 또한 0Kcal 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만



오늘의 일상, 퇴근 후 영화 [About time] 보면서 N드라이브 정리하고 하루를 마무리.
레이첼맥아담스는 최고, [The Notebook]도 정말 재밌게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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