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담배가 늘었다 벅벅


일주일 두갑을 안피던 습관이 올해부터 달라진것같다는 생각이 꾸준히 들었다.
해가 바뀌고 자주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확실히 늘었다.

두배나 갑자기 껑충 뛰어버린 느낌이 강한데 왜 이렇게 늘어버린걸까, 생각해봐도 이유를 못찾겠다. 꾸준히 그 양을 유지했는데 이상하게 올해 시작할 때 괜시리 자꾸 땡기더라 특정 스트레스를 받은걸까? 약을 적게 먹어서 요즘 정신이 나간걸까?

물을 500ml 한 통 비워내고 누웠다.
의문은 크지만 끊을 생각은 안한다. 오직 여자친구가 생기면 끊는다 라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걸까? 여자친구가 오래오래 생기지않으려고 이런걸까
물론 미리 끊으면 생기는데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모든 완성은 얼굴

심심한데 내일은 담배공휴일로 지정해봐야겠다.
그러면서 내일 분명 '여자친구도 없는데...' 하면서 피겠지만 말이다.

덧글

  • 2017/02/05 14:5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2/05 17: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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