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에 대한 배설의 욕구 벅벅


욕을 너무 싸지르고싶다.
땅을 파서 그 안에 꽥꽥 질러야 풀리는걸까?
친구에게 사정을 얘기하곤 좀 얘기를하며 해소를 하면 되는걸까?

당사자에게 부어버리고 싶지만 그렇게 못하는 현실은 어느 현실보다 현실적이다.
차라리 여자를 좋아해서 고백을 못하는 귀여운 고민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지만서도 그 고통도 꽤나 상대적이니 그냥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들어' 부질 없는 생각 하며 툴툴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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