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일기장 벅벅

이지만 마음은 무겁다

올 여름 진료비로만 300만원이 나갈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헬스장 연간회원권에 붙어있는 2회 강습은 수백만원짜리 P.T 수업만 권유하다 끝났다.
다 먹고살자고 하는건 알겠는데 필요없다는거 교정좀 해주고 부족한 부분 가르쳐준다길래 솔깃해서 받은건데 기분만 나빠졌다. 언젠가 받아야 되는 2회 무료 강습에 팔랑 솔깃한 내가 나빠, 내가 돈 많아보이시나요 강남에서 코칭 받는줄

일주일째 프로젝트도 제자리걸음이라 답답해죽겠다. 집에서 쉬고싶은데 원치않는 유튜브랑 인터넷방송 소음이 잠에 들때까지 들려와서 스트레스풀

커피는 거의 전무하고 술도 많이 줄이고 등등 건강해진다 생각하던 찰나 무더위에 스트레스까지, 이런 익숙치 않은 불행선물세트는 감개무량해

7월은 마무리 잘해야지, 화이팅

덧글

  • 가녀린 아이스크림 2017/07/25 05:33 # 답글

    왜 진료비가 그렇게나...?ㅠㅠ 집에서의 소음은 어찌된 일인가요
  • 2017/07/25 09: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Mirabell 2017/07/27 12:32 # 답글

    300만원짜리 개인 트레이닝이라도 받으셨나보군요.. 저게 부담스러워서 헬스장에 등록을 해도 귀에 이어폰을 끼고 운동에만 집중하곤 했었는데... 먹고살자고 하는 일이지만 좀 심하네요... -_-;

    곧 시작하는 8월은 새로운 마음으로 뛰어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7월의 먹구름을 털어내시길... 머니때문에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300... ;
  • 벅벅 2017/07/27 12:55 #

    늘 하고 있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생활비감축은 늘 힘드네요ㅎㅎ
    운동은 그래서 꾸준히 혼자 하고있는데 트레이너 마주치기가 여간 괜시리 성가셔서 그런 스트레스 생겨버렸네요ㅜㅜ
    8월 화이팅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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