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벅벅


영화관에서 영화보는걸 별로 즐기진 않는다.
영화관은 너무 스크린이 크고 내 시신경에 부담이 많이 가 눈을 의식하고 꿈뻑이는게 일상이 되는 영화관

며칠전 국내 정식개봉한 <Flipped>을 보기 전 최근 영화는 <주토피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에서도 설날 추석처럼 연례행사로 영화관을 갔었다. 안경을 착용하고 싶지 않지만 작업시엔 필수가 되는 안경이 짜증나기만 한다.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엔 영화가 5천원이라고 하니 많이 봤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혼자 자주 보러 가야지 라는 생각도 들고
가장 뒷자리에서 조금 여유롭게 본다면 영화관에 대한 내 시신경 부담도 조금씩 완화되지 않을까

허나 오늘은 예정된 야근

덧글

  • Mirabell 2017/07/27 12:20 # 답글

    마지막주 수요일... 기억해야겠네요... 어제 극장 옆에 있었는데.... 군함도 보러 가봐야되는데... 끄응... ;

    극장은 맨 뒷자리 중앙이 제일 상석인 것 같아요.. 그러면 커다란 스크린에 대한 부담이 조금은 덜해지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오디오 불륨이 커지는건 감안을 .. (..);
  • 벅벅 2017/07/27 12:56 #

    군함도 스크린점유로 말이 많던데 내용은 어떨지 모르겠네요ㅎㅎ
    보실거라면 점유율은 둘째쳐도 재미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음 관람은 상석에 잘 안착해봐야겠어요ㅎㅎ 사랍 없는 시간대로 잘 골라서..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