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애월DT 스타벅스 스벅


한적하다.
차가 없으면 오기힘든 곳이기도하고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해안도로로 오는 도중 많은 커플들이 사진을 찍는게 보인다. 평소같으면 나 또한 1~2월에 방문할텐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커플인 친구들이 다 데이트로 바빠서 제주로 도망쳐나왔다.
어제 데이트 파토나서 친구 스케쥴 뜬건 안부럽

어쨌든 제주는 매 겨울 거의 혼자 방문하는데 항상 느긋해서 좋다. 이렇게 일찍 제주도에 떨어진것도 아마 처음이 아닐까
크리스마스 오후엔 노천탕에서 제주의 밤하늘이나 바라보며 시원하게 보내야겠다.

늘 할건 없지만 그냥 혼자 궁상떠는 제주는 하상 즐겁다.


출발전 새벽 형이 응급실 다녀온게 마음에 걸린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