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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따라 감기

-당췌 언제 감기에 걸린건지 코는 계속 막히고 목은 답답 그리고 지속적인 지끈지끈 두통으로 남아있던 약을 먹었다.마땅한 감기약이 없어 적당한 약과 늘 먹은 약을 털어넣곤 이른 시간 누워있다. 아마 이 입맛과 두통으로 보아하니 38도에 가까운 몸상태이런 꾸준한 미열이 계속 되어 더 어지러워질줄 알랐다면 따스한 커피에 빵까지 먹는게 아니였는데... 물론 사...

미치도록 아픈 날

16. 2. 4.이정도로 아픈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심하게 아팠다.시작은 3일 목감기, 오한 부터 오늘의 미열, 두통이 아직도 가시질 않는다.미치도록 심한 감기에 하루 종일 일어서질 못했다. 일어난건 하루 지난 오늘 아침,미약하게나마 정신이 들었기에 샤워를 해서 좀 몸을 풀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근 몇년만에 이렇게 아팠는지,아마 몇년전 훈련...

목폴라 티

목이 답답한 옷은 질색하지만 제대로 감기인것 같다기온과 이불 속 차이가 너무 심해서 그럴지도간밤에 잠들기전 목이 너무 시원하다 싶었는데 그대로 목감기에 몸살까지약을 챙겨 먹었다.뭔가 컨디션이 옿지 않아 점심에 따듯한 두부된장찌개를 배 따시게 해 먹었는데도 이런다.간호해줄 사람도 방을 따스히 만들어줄 사람도 없다.목폴라로 갈아입고 여전히 누워있다.어지럽다...

음식은 때때로 맛이 없다

군대 가면 없어서 못먹는다고 하며 편식은 고쳐질거라 주위에서 다들 그렇게 얘기했었지벗 훈련소 당시에도 안먹는건 안먹었다. 대신 밥을 많이 먹었다, 밥돌이란 고등학생적 별명에 걸맞게일병 쯤부터 나갔던 평택 쌍용 근무먹을거라곤 배달되는 도시락 혹은 근무지 앞에 단 하나 뿐이었던 쭈꾸미집나름의 이유로 많은걸 누리고 지냈던지라 모두가 쭈꾸미를 먹을 때 내 테이...

어제 아침

부터 몸이 안좋았다목감기에 걸린듯 몸살 기운도 살짝그러고보니 어제는 친구들과 대학 축제를 놀러가기로 했었지라는 사실을 방금 일어나 카톡을 보고 새삼 깨달았다자는 도중 언제 보낸건지 기억도 안나게 내가 중간에 카톡을 하나 남겨두었더라"나 자버렸네"어제 오후 여섯시 쯤 잠든듯 하다아침에 일어나서"미친놈""미친놈"카톡들을 보고 아 어제 그렇게 잠들어버렸구나....

물수건

1.대학시절,MT 전 날이었다.열명의 남자들이 득실거리는 나의 동아리마블러스, 마술동아리였다.어린이날엔 광장에서 어린 아이들에게스테이지 마술을 선보이기도 했고부스를 치고 클로즈업 마술 행사를 하기도 했다.물론 소정의 운영금을 받으며 한 것이었지만마술 도구나 인력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그래도 우린 학교와 그 이외 행사에서 활동을 했다.여자라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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