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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안하고 후회할 바에

고백 안하고 후회할 바에차라리 고백 하고 후회하겠다.그런 말을 하며 짝사랑 하는 이들을 응원한다.과연 후회 남지 않을 수 있을까?어떤 이들은 고백하고 오히려 친구로라도 남지 못해 후회하기도 한다.백송이의 장미에 감동을 받아 사랑에 빠지거나감동 어린 고백에 사랑이 이루어지는 드라마틱한 일들은 드라마에서만 가능하다이런 말이 떠오른다'개그는 개그일뿐 따라하지...

혼자 마시는 맥주는 그렇게 외롭지 않다

소나기가 내리는 밤왠지 마음이 급하게 맥주가 땡겼다.그렇게 달려간(마음으로만) 조뽕비어맥주 한잔을 먼저 시키고 차례로 해시브라운도,시원한 날씨, 시원한 맥주혼자 마시는 맥주는 그렇게 외롭지 않다.왜냐그렇게 생각하니까갑작스레, 예기치 않게 찾아온 혼자만의 맥주 한잔주위 테이블엔 몇 팀이 있지만야외 테이블에서 혼자 마시는 맥주와 해시브라운날 이상하게 바라보...

기쁨을 얹고 산다

저마다 기쁨을 얹고 산다.안고 산다고는 말 못하겠다저마다 안고 있는 문제들이 있을거라 생각한다그렇기에 자신의 sns모두 행복해보이는 사진모두 잘 지내고 있다는 무언의 픽셀들하지만 저마다 안고 있는 문제들은보이는 것들과는 다르다.가끔 들어가는 페이스북에 신나는 자신들의 일상을 올리곤 한다이글루스는 비교적 폐쇄적이다.항상 폐쇄적이라고 말하는 가장 큰 하나의...

특이하지 않은 <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 - 모리 히로시

12.26 인가 27일에 읽은 책.지난 oui님 께서 <깊은 슬픔>을 같이 읽고서는 연이어 추천해 주셨던 oui님의 추천서적. <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모리 히로시. 처음듣는 작가다. 사실 나는 책을 많이 읽어도 문학에 대해 문외한이기에 아냐마냐는 중요하지 않다. 작품이 좋냐 마냐가 나에겐 더 중요하다. 옛날 입대-전입 후 처...

외로워지는 사람들.. 네트워킹 인간관계

평소 나는 네트워크의 발달로 SNS(페이스북 등)의 연계성과 인터넷으로 쉽게 친구가 되고 무료로 연락할 수 있는 카카오톡 같은 서비스에 대한 회의를 가지고 있던 찰나'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우리 사회가 지구촌 글로벌화 되면서 가까워지고 있지만, 우리는 인간적으로 멀어지고 있다'는 표현이 있는 신간코너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정가로 서점에서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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