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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비참해지기로 했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에게 지거나 누군가에게 지는걸 원치 않는다뜻하지 않은 패배를 떠안게 되도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자위한다'져주려고 했어, 전력을 다하지 않았어, 지는걸 알고 시작한 일이야'비참해지는 것을 인정하려하는 사람의 뒷모습과 얼굴, 그의 모습은 어떠할까혼자 밥을 해먹는다항상 마시는 음료에 늘 쌓여가는 분리수거 박스쓰레기를 버리러 나갔을 때 마침 ...

사랑의 냉정을 보여준 <냉정과 열정사이 - Rosso>

'냉정과 열정사이' 란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무언가의 명작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었다.하지만 그 당시 영화를 보았을 때(영화를 먼저 봄) 꽤 큰 실망을 느꼈다.누구나 명작이라 칭송하던 그 <냉정과 열정사이>가 내겐 큰 실망으로 다가와 그동안 잊고 지냈지만 원작의 표현력은 정말 대단했다.영화회 된 작품들은 항상 소설이 더 재밌다는 말을 하던...

답답한 남주, <냉정과 열정사이 - Blu>

냉정과 열정 사이엔 무엇이 있을까?얼어 붙은 감정이 열정으로 녹아들 수 있을까?애초에 두 감정 대립 사이에 남을 수 있는 감정이 과연 존재 할까..?이 이야기는 열정이 만들어 낸 가슴 아픈 사랑 얘기다. 솔직히 Blu의 쥰세이 이야기는 아름답거나 감동보다 답답한 부분이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래도 찡하게 가슴을 울렸던 건 있었기에.. 재밌게 읽었다.어떤...

내 책장 업데이트

사무실에 간김에 필요한 책 있으면 가져가라는 말에 몇권 가져왔다.짐이 많아서 많이 가져오진 못했지만 가장 아쉬운건 알베르까뮈의 <이방인>이 보이지 않았다. 전엔 있었던거 같은데,어쨌든 호의에 몇 권 들고 왔다.감명 깊게 읽은 <냉정과 열정사이> 두편과 마이클샌델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생판 모르는 <설득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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