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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했지만 무단횡단을 했다

내가 기성세대가 아니라 그 세대를 대표해서 얘기 할 순 없지만 항상 도전해보라거나 열정페이 같은 말을 늘어놓곤한다. 그리고 항상 실패는 내 탓이고 사회는 잘못한 것이 없고 우리의 노력과 운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항상 우리 스스로에게 되묻는다."더 열심히 하지 않은게 아닐까?", "남들보다 노력을 덜 한게 아니냐?" 기타등등그리고 젊은세대 스스로도 ...

요즘 글을 쓰고 글을 읽는다

근데 왜 책을 열수가 없지?일종의 트라우마처럼 책 첫페이지를 못 열어보겠다.책을 펴도 활자가 하나도 들어오질 않는다. 인터넷 뉴스가 타 블로그 글은 읽어도 책을 못 읽겠다.한달에 10권 이상은 읽던(정독) 애독가 시절은 잊은지 오래다.어떠한 공포에 사로잡혀있다.내가 활자만 찍힌 책을 최근 읽은게 뭐지, 그러면 무언가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꼬박 열두시간씩 수면

;p약 빨이 좋은지 요즘 하루에 열두시간씩 꼬박꼬박 잘 자고 있다.잘 자고 있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수면은행에 미리 잘 잠을 빼와서 잠을 자는 느낌다가올 16년엔 많이 자지 말라는 계시인 것 같다.내 생각, 계획 또한 그러하고;p야심한 밤 커피 한잔 하며 끄적끄적 정리하는데 포키가 너무 먹고싶다.해피투게더포키투게더;p밀린 일기가 한장 더 있는...

나는 사랑을 하고 있어

마스대 미리의 [나는 지금 사랑을 하고 있어]여자라는 생물의 자매품, 같이 나온 책인데 어쩌다보니 여자라는 생물만 먼저 사읽고 이번에 읽은 나는 사람을 하고 있어 는 최근에 산 책이다.운명의 장난인듯 나의 선택은 옳았고 먼저 사 읽은 책이 더 재밌었다.이번에 읽은 나는 사랑을 하고 있어 라는 마스다미리의 에세이는 그렇게 책, '작품'에 대한 흥미를 끌...

집 근처 스타벅스 오픈, 나에게 스타벅스란

18일에만 몇개의 매장이 오픈 했는지 모르겠다.집 근처에 스타벅스가 생긴다는걸 들었을 땐 아주 기뻤다.물론 그 집 근처가 이전에 살던 집 근처지만.....반년전에 들었을 소식이었다면 엄청나게 날뛰었을듯 싶다.하지만 그만큼 나의 스벅 소비량은 장난 아니었겠지...?이미 많은 돈들을 쭈룩쭈룩 써버리고 있는 내게 집 근처에 스벅이 생긴다는 것은 아주 양날의 ...

여전히 두근거리는 중, 마스다 미리

두근거린다는 것은 어떤 감정일까어떤 일을 처음 할 때,항상 하는 pt지만 매번 떨리는 마음,치부를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조마조마 할 때,그 중 단연 사랑으로 인해 두근거린다는 느낌이 가장 강하고 흔하다.그런 두근거림을 추억하는 때가 있다.그것을 그 누가 슬프다고 기쁘다고 표현 할 수 있을까,작가는 말한다. 여전히 두근거리고 있다고내가 마스다 미리의 ...

서평을 쓰다, 라페스타광장점 스타벅스 14. 11. 27.

내가 스무살인가 스물한살 때였다.고등학생 때의 컴퓨터 학원선생님이 신규 개원을 해서 한창 주가를 올리던 그 때컴퓨터에선 부족하지 않은 실력을 가진 나였고 고등-대학 에서의 수많은 업적들이 나를 뒷바침했다.그렇게 선생님은 나를 스카웃 했고 잠깐동안 학원강사로 일을 했었다.너무 어리고 학사 또한 받지 않은 상태라 자격요건이 충분치 않았지만그래도 학생, 성인...

autumn, 화정점 스타벅스 14. 9. 16.

심심해서 집에서 나왔다아침부터 대청소에 땡볕에 가을 옷도 말리고말린 기념 바로 입고 나오기물론 매장은 이미 가을준비로에어컨은 빠빠이지만...오늘의커피는 역시 숏 핫원두도 많은데 autumn 이다그래도 뭐 가을이니 나쁘지 않다.가볍도록 가벼운 바디감에 플레이버마저 가벼히 떨어지는 잎새처럼낙엽같은 커피autumn이 원두에 이름은 참 잘 매칭했다아니 맛이 잘...

깊은 슬픔 - 신경숙(문학동네)

2006.03.03 깊은 슬픔 - 신경숙(문학동네)누군들 같겠지만 난 책을 보통 제목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유난히도 기운 빠지던 날이었는지 제목을 보고 바로 꺼내어 들었다. [깊은 슬픔] 제목부터 너무 슬퍼보인다. 그 슬픔이 어떤 슬픔인지 감은 안왔지만 첫장인 *석류를 밟다* 부터 느낌이 좋아 석류에 관한 글을 하나 쓰기도 했다. 그리곤...

벅벅의 행복여행 -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정신과 의사로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바라며 치료를 해왔지만 정작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의사 꾸뻬는 내담자의 추천으로 여행을 결심하게 되고 행복을 찾아 여행을 하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꾸뻬 씨의 행복 여행])요즘 내가 읽고 있는 매우 가벼운 책인데 책의 특성상 매우 빨리 페이지가 넘어간다. 꾸뻬는 행복을 찾아주는 입장에서 이제 행복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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